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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책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그 책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늘 고민입니다. 그래서 전에도 한 번 책 정리법에 관한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오늘은 좀 더 창의적(?)으로 책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한 가지 소개해 볼 까 합니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멀티미디어 예술가인 니나 카차두리안 (Nina Katchadourian)은 지난 1993년부터 책정리 프로젝트(
Sorted Books project)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간단하게 보이지만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이 프로젝트는  도서관이나 가정에 보관 중인 책들 가운데에서 일부를 골라 제목이 인쇄되어 있는 책등이 보이도록 나란하게 정렬하고 그것의 사진을 남기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아무 책이나 그렇게 정렬하는 것이 아니라 책등에 있는 제목만 골라 읽었을 때 한 편의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런 책들을 골라 같이 정렬하는 것입니다. 아래에 있는 예를 한 번 보시지요.
Relax
When I relax I feel guilty
When I say No, I feel Guilty
God Always says Yes!
Don't say Yes when you want to say No.

위와 같은 다섯 권의 책이 같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서처럼  몇 개의 연결된 제목들이 무언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질때도 있지요. 마치 일본의 전통시인 하이쿠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니나 카차두리안이 시작한  프로젝트는 천천히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지금 그녀의 웹페이지에는 약 130여개의 프로젝트가 전시 중입니다. 그 중에 한 두 편을 아래에 올려봅니다. 그리고 Flickr 에도 이 프로젝트의 사진들을 모은 그룹이 있습니다. 먼저 "Actors as Artists" 라는 제목의 프로젝트입니다.
Repeat after me는 어떻습니까?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변의 어느 날"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몇 개의 단어들이 연결되었지만 쉽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이 프로젝트는 책을 정리하기 위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도서관이나 집의 서재를 대표할 수 있는 문장을 이렇게 만들어서 따로 책장에 정열해 두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서관 홍보를 위한 행사로서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이용해서 경연 대회를 기획해 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한 번 주위에 있는 책들을 살펴보십시오. 제목들만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가 있을지 한 번 고민해 보시지요 ^^

* 이전부터 생각하던 포스팅 거리였는데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도서관에서 실시한 도서관 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에 책정리 프로젝트를 연상시키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을 올립니다. 아래에는 이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최홍렬님의 작품입니다. 한기대의 도서관 블로그에 가시면 멋진 사진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지우겠습니다.)

** 한 가지 추가합니다.
허락을 미리 받지 않고 아래의 사진을 먼저 올린 점을 사과드립니다. 비록 글을 올리면서 트랙백을 하고 한기대의 도서관 블로그에 글을 남겼지만 여전히 제가 한 행동은 저작권을 무시한 행동이었습니다. 이 점 깊이 반성하고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런 저의 잘못된 행동에도 불구하고 너그럽게 사진 사용을 허락해주신 한기대 도서관의 관계자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덧글을 통해 이러한 저의 잘못된 행동을 일깨워주신 방문객께도 감사드립니다. 더구나 비밀 덧글로 달아 주셔서 제가 덜 부끄럽게 배려해 주신 점도 뭘라 말씀드릴 수 없이 감사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더욱더 저작권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 이 글에 쓰인 이미지의 출처입니다.
*** 트랙백을 달아주신 분들의 블로그에 들러보십시오. 기가 막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센스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지 미처 몰랐습니다. 따로 웹페이지를 만들어 그 작품들을 모아 보아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Inuit 님께서 이러한 책 정리법(이라 쓰고 '책정리 놀이'라 읽음^^)의 효과와 제대로 즐기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한 번 살펴 보십시오. Inuit 님께 감사드립니다. (2008년 11월 13일 추가)


by Clio | 2008/10/29 12:36 | 도서관 이야기 | 트랙백(39) | 핑백(7) | 덧글(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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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문셋 대로 at 2008/10/29 14:35

제목 : 이어지는 트랙백 놀이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more

Tracked from 人間失格 at 2008/10/29 17:25

제목 : Sorted Books project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more

Tracked from Call My Claud at 2008/10/29 17:28

제목 : 책 정리 법 - 스티븐 킹 소설로 나열해보기.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by Clio님 댁에서 트랙백. Clio님 댁에서 읽은 후, 오후 시간이 나자마자 바로 책들 꺼내 펼쳐놓기.다른 소설들도 확 꺼낼까 하다가....아무래도 킹 소설들 (+α)로 우선 해보고 싶었기에 찰칵찰칵. 일단 첫번째. 내 속에 뼈 있다..-ㅠ-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님 찬조 출연. -ㅠ- 두 번째. 이건 좀 유니크.......more

Tracked from Run to unrea.. at 2008/10/29 18:45

제목 : 새로운 책정리법 - 저도 해봤음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재밌어보여서 한번 해봤어요.아가사 아줌마꺼는 중간중간 끼게.. 추리소설만으로 셋팅하려 했음. 아무래도 추리소설이라서 쉽군요 <살인> 이것두 슥슥 집어다가.. 완결성은 없네요 'ㅁ'a<흡혈귀의 데이트>나름 개그버전<환상의 여인>...more

Tracked from <(^0^)a; .. at 2008/10/29 19:19

제목 : 새로운 책 정리법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마침 이것저것 서재에 있는 책을 읽어대며 엉망진창을 만들었다가책정리를 해야할 필요를 느끼던 차에 밸리제목을 보고 당장 클릭했다.그런데 생각외로 아주 재미있는 아이디어인 것 같다. 나도 한 번 시도해볼까:)...more

Tracked from Trinka Trinka at 2008/10/29 20:28

제목 : 나도 해 봤다, 책 제목 가지고 장난치기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시험도 끝났겠다, 이 장난 하면서 책장을 한 번 삭 뒤집어엎었다.싸워서 쟁취하라 남자여, 미인은 노력하는 자의 것. ㅎㅎㅎ '트루 러브 헌터'는 언제나 불행한 법.나폴레옹광은 살해당했고 묘지기가 클럽 가서 흔드는 사이 관이 24개나 도난당했다고.실은 나폴레옹광의 관만을 훔치고 싶었으나 그러면 너무 범인이 뻔하기 때문에 있던 관을 몽땅 훔쳐가서 수사에 혼선을 준다는 얘기?아… ......more

Tracked from 망나니 찰리의 만물잡화.. at 2008/10/29 21:15

제목 : [트랙백] 새로운 책 정리법(?)
*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에서 트랙백합니다. PENTAX*ist-DS2 ISO 800│1/60s│21mm F4.0│D-XENON 18-55mm F3.5-5.6 ... ...more

Tracked from [이등] 天上天下 幼兒獨尊 at 2008/10/29 22:30

제목 : 책장난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저걸 보고 떠오른 짤방 하나. 아, 치킨..............more

Tracked from 네오아담의 잡담노트 at 2008/10/29 22:38

제목 : 저도 한번 해봤어요.^^;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에서 트랙백합니다. (......) "먹통X가 마징가Z 지하기지를 건설하는 이유"는 묻지 말아주세요.^^;(책 제목도 그렇지만 워낙 책들이 없어서;;) Life is wonderful~~!!...more

Tracked from 치도의 혼자놀이 at 2008/10/29 23:41

제목 : 새로운 책 정리법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책이 많은 건 아니지만 한번 해보고 싶네요....more

Tracked from SubRosa at 2008/10/30 09:35

제목 : 책, 제목, 이야기.
Cliomedia: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책을 정리하다가, 또는 쌓아두다가, 아니면 서점이나 도서관의 서가를 지나치다가 풋 하고 웃었던 경험이 있지 않나요? 오늘 아침에 아주 좋아하는 블로그인 Cliomedia에서 새로운 책 정리 프로젝트를 보았습니다.캘리포니아 출신의 멀티미디어 예술가인 니나 카차두리안 (Nina Katchadourian)은 지난 1993년부터 책정리 프로젝트(Sorted Books project)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more

Tracked from mindfree's m.. at 2008/10/30 13:25

제목 : mindfree의 생각
새로운 책 정리법 히트예감! 최고! 블로그 운영자 clio님의 말처럼 트랙백을 따라가보면 아주 재밌음. 나도 집에 가서 해봐야지....more

Tracked from Ida의 주저리 at 2008/10/30 14:01

제목 : 새로운 책 정리 방법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해 봤다. 무난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 뭐.로드!!그건 좀 어렵겠는데 -_-이건 안 웃길까...이래도!이래도! (그만!)동물의 초능력은 동물과 대화하는 것(응?)무서울까요...?다정해 죽겠네. 으흠. (훗, 슬쩍 끼어 계신 요시나가 후미...)죄송해요, 외수님. ^^;...more

Tracked from 설탕컵님의 이글루 at 2008/10/30 15:06

제목 : 우와 재밌겠다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오오오 겹쳐진 책들 사이에서 시가 탄생하고 있어!!엄청 재미있게 구경하다가 한 번 해 보고 싶어져서+_+근데 사무실이라 책이 별로 없다^^;;간신히 만들어 낸 것은 이것오페라거리의 화가들폭풍 후에오스카 와일드 살인사건......오스카 와일드,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닌거야?마약 밀매인장미빛 인생형무소의 왕......노코멘트;...more

Tracked from Free as the .. at 2008/10/30 22:08

제목 : 새로운 책 정리법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재미있는 책 정리법이 있길래 저도 냉큼 끼어들어봤습니다. ...정말 죽도록 걸어야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게 될 듯 ㅜ.ㅜ 요즘 수업 듣고 있는데 발음부터 문법까지 어느 것 하나 지뢰가 아닌 것이 없군요. Je veux lire le français. + 드디어 주말에 책장 하나 더 옵니다. 서재 벽 하나를 책장으로 다 채우게 됬는데, 문제는 그래도 모자랄 거라는 거.. OTL ++......more

Tracked from Eneria`s Gra.. at 2008/10/30 22:09

제목 : 책제목 가지고 놀기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by Clio- 참 미묘한 곳으로 사라졌군요.- 팔지 마!- 쓸쓸함의 주파수는 없는 게 나았던 듯?- 그냥 느낌이 맞아서 (...)- 본격 세기말 분위기.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책이 적어서 부족한 센스로는 이렇다 싶은 걸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아래는 2007년 초에 정리했던 '집에 있는 책 목록'를 뒤져서 만들어 본 것.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세상은 생각보다 단......more

Tracked from 해모수님이다 at 2008/10/31 08:40

제목 : 테스트
ㅁㄹㅇㅁㄴㅇㄻ...more

Tracked from 정글북 at 2008/10/31 10:38

제목 : 정글북의 책 놀이
우가부가!...more

Tracked from 위풍당당 북스피어의 의.. at 2008/10/31 13:00

제목 : 새로운 책 정리(?)법
Clio 님의 포스팅에서 트랙백. Clio 님이 재밌는 책 정리법을 소개해 주셔서요. 정리법이라기보다는 책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지만 재밌어서 벌써 유행의 조짐이! 예를 들어 이런 식이에요. 무슨 이야긴지 아시겠지요? ^^ 제 개인 블로그에도 올렸지만 북스피어 책만으로 만들어봐도 재밌겠다는 생각에 점심 먹고 아래처럼..... 이야기가 그려지시려나요. 호호. -虎-...more

Tracked from ‥☆ 靑' emblem.. at 2008/10/31 16:04

제목 : 새로운 책 정리법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요즘 이게 대유행이래요. 책을 정리하는 방법인데 주제별 혹은 키워드별로 정리하니 한편의 시가 되는군요.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 전부다 프로그래밍 책 뿐이고;; 아래는 사무실에서 틈날 때마다 제가 읽고 있는 책입니다. 내몸 다이어트 설명서 게임 프로그래머를 위한 물리 모델링 와..나, 다이어트 하려면 물리(?)적으로 모델링을 새로해야돼(...)...more

Tracked from 싸롱 데 무지까 Sa.. at 2008/10/31 23:20

제목 : 새로운 책 정리법
Clio님의 포스팅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그리고 Charlie군의 포스팅 '[트랙백] 새로운 책 정리법(?)' 에서 트랙백 합니다. 책제목을 이어서 읽었을 때 한 편의 이야기가 나올수 있도록 책을 정리하는 방법인데 저도 한번 해 봤어요.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전설이다!"최초의 인간, 호빗...햄릿 Love(s) 우울과 몽상 (햄릿 성격이랑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나의 친구! 마키......more

Tracked from Mirinae's In.. at 2008/11/01 00:18

제목 : 새로운 책 정리법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나두 clio 님 블로그에서 보고 트랙백 :) 일단 지금 책꽂이에 소설책이 없어서;; 우선 눈에 들어오는 대로 슥슥 집어서 골라보았다. ....지금 나한테 젤 절실한건데;;...more

Tracked from Soliloquy at 2008/11/01 03:02

제목 : 081101 :: 새로운 책 정리법.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 Clio님 이글루 며칠 전에 읽고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 곳에서 속속 이 놀이[?!]가 올라오는 걸 보고 저도 해 보고 싶어졌지요. 마침 주말이겠다. 비록 내일 보강이 있지만 뭐 상관없어. 책장을 뒤적였습니다. 가장 먼저 만든 것이 유아살해범 이야기...ㅇ...more

Tracked from 일요통신 at 2008/11/01 13:15

제목 : 우리집 도서관 시 한 편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A good man is hard to find From Beirut to Jerusalem. Dear Theo, Wish you were here....more

Tracked from [개복치여관] Now .. at 2008/11/01 19:42

제목 : 책정리 놀이
책 정리엔 이런저런 법칙이 있겠지만 스토리 만들기 놀이, 이거 재미있슴다! 뭔저 이 글을 읽어주세요 topic1. 이게 다 2MB때문이다 topic2. 신이여 여왕을 보호하소서 topic3. 도망쳐! 은근 재미난걸? ...more

Tracked from Il-PreYielin at 2008/11/01 23:14

제목 : Sorted Book Project
책 제목으로 시나 유머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집에 생각보다 쓸 만한 제목이 많지 않더군요 ㅠㅠㅠㅠ 명사형 제목이 많아서;; 아래는 원 주소의 트랙백에서 제가 선별한(?) 재미있는 트랙백 리스트입니다 http://halzz.egloos.com/1829993- 이드님 ㅋㅋㅋㅋㅋ공감하시죠? http://primemover.egloos.com/47...more

Tracked from Reason at 2008/11/02 17:29

제목 : 책수집광으로서 또 빠질 수 없죠~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책수집이요' 라고 대답한다.사기만 하고 읽진 않다보니 '독서요'라고는 민망해서 차마 대답을 못하기 때문이다. 요새 요런 책 정리법이 인기인 듯하여 나도 눈에 띄는 책들을 가지고 몇개 해봤다. 조만간 책을 다시 한번 정리해야 하니 그 때 더 본격적으로 해봐야지..ㅎㅎ작게라도 한번 웃으셨길~ p.s. 이런 거 하려고 책을 그렇게 많이 산 건 아니었는데... (_ _) 하아~ &......more

Tracked from Lucky☆Strike at 2008/11/02 21:08

제목 : 그 책 정리 나도 해봤다.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흐르는 강물처럼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해석 : 더 이상 돈 걱정이 없으니 흐르는 강물처럼 느긋하게 세계정복을 꿈꾸라는 의미. 행복이 뭐 별건가요? 화가의 집을 찾아서 네 멋대로 해라 해석 : 행복해지고 싶다면 유명한 화가의 집을 찾아서 털어라라는 의미. 아홉살 인생 공부하다 죽어라 해석 : 不可 이오공감에서 책 정리에 관한 글을 본지는 꽤 ......more

Tracked from A Factor of .. at 2008/11/04 10:30

제목 : 이야기 만들기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cliomedia님 블로그에서 트랙백...집에 책장이 모자라 책이 방바닥 위로 점점 쌓여가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정리해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다. 마침 어릴때 읽었던 에이브 시리즈를 헌책방에서 구해놨는데 그 책들만 가지고도 이렇게 해볼수 있을듯...그러나 지금은 어렵고, 휴직하면...모든걸 휴직 후로 미루고 있다...;;;게을러가지고..ㅠ.ㅠ...more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at 2008/11/05 11:27

제목 : 책 가지고 놀기
어제 새로운 놀이 하나를 발견하였다. 늙어서 놀이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그만두었기에 늙는 것이다. - 올리버 웬델 홈즈 새로운 책 정리(?)법이라는 포스팅을 보았다. 재미있고 신선하다.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트랙백이 된 것을 보면 무척 신선하다. 한 주제를 가지고 책놀이(?) 트랙백을 진행하면 재미있는 놀이가 될듯하다. 전에 블로거여, 자서전에 도전해보자는 포스트를 본 기억이 있다. 댓글을 단 기억......more

Tracked from 프리즘(freeism... at 2008/11/10 23:06

제목 : 새로운 책 정리(?)법
새로운 책 정리(?)법 한 시간 가까이 책장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책 제목을 이리저리 맞춰보며 혼자 웃고 있다. 몇 편의 연작이 완성되자 아내에게 보여준다. "(웃음) 난 또 뭐한다꼬! 이거 한다고 그리 책장을 보고 있었나? 참~시간 많은 사람이네~" 가끔씩 들르는 한 편집자의 블로그에서 봤던 내용을 따라 해봤다. 좀 더 기발한 문맥, 그러면서 약간의 의미를 갖는 문장을 찾아 책장 안팎을 날아다닌다. 은근히 빠져드......more

Tracked from Inuit Blogged at 2008/11/13 21:54

제목 :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Clio님 블로그에 재미난 글이 있더군요. 책의 제목을 이용해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해본 예를 볼까요. 경영/경제 책은 제목이 좀 정형화되고 딱딱하며 명사형이 많아 재료가 부족함을 좀 느꼈습니다. 그래도 책을 갖고 노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직접 해보니 세가지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1. 전혀 다른 방향의 책보기 관점을 얻는다. 책 표지는 2% 관심도 없던 부분인데, 표지와 제목, 폰트, 디자인 등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more

Tracked from 그녀, 가로지르다 at 2008/11/14 01:45

제목 : 다시 폭탄 돌리기....
에혀....야근 끝나고 돌아왔으면 컴퓨터 켜지 말고 곱게 잠이나 잘 것을....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를 보더라도 inuit님이 남기신 댓글에 삐딱한 답글만 달고 말 것을.... 기어이 inuit 님 블로그까지 방문했다가...이런 폭탄 을 떠안을 줄이야....ㅠ.ㅠ 게임 종료 사인인 첫눈이 아직 오지 않았으므로, 그냥 내일로 미루려 했으나 그러면 이 재미난 놀이를 만 하루나 묵혀야 한다는 안타까움에 잠이 오질 않는군요... 별 수 없이 다시 일어......more

Tracked from innervoice at 2008/11/15 10:52

제목 : 새로운 책 정리법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by Clio 화질극악 양해 바랍니다._mm_ (좌:작시) 물 밑에 달이 열릴 때 /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 꽃을 찾아서 / 반대편 계단을 오르는 새 / 눈물은 푸르다 (우:설문)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① 뼈의 소리 ② 오페라의 유령 ③ 우리가 어제 죽인 괴물 (좌:설교)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라.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more

Tracked from 해바라기 C at 2008/11/16 00:08

제목 : '애서가의 만담' 놀이
해바라기 C : 2008년 11월 16일 Inuit Blogged ▲ Inuit님 블로그의 '애서가의 만담' 포스팅 링크.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엄청 재미있습니다. 혹시 보시고 포스팅하시는 분 있으면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추가 링크 Clio님의 Lionedia 블로그 ▲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more

Tracked from Free Mind Fr.. at 2008/11/20 19:37

제목 : 새로운 책 정리법, 나도 동참!
Clio님의 블로그에서 시작해 여러 블로그로 퍼져나간 책 정리법 릴레이. 언제나 그렇듯이, 한 발 늦게 나도 해본다. 대략 5분 정도 찾았는데, 책이 그다지 많지 않은 관계로 생각보다 쉽지 않다. (물론 찾는 시간은 훨씬 적게 든다) 이건희 시대 - 한계를 넘어서 - 괴물의 탄생 (.....) 뭔가 비판적이며 아방가르드하면서도 엘레강스하...한국인 코드 - 컬처코드-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 3한국인 코드와 컬처코드는 공통점이 있다. 최악의......more

Tracked from jung-won lib.. at 2008/11/21 12:44

제목 : 재미있는 책정리법
재미있는 책 정리법이 있습니다. Clio님의 블로그에서 봤는데 정말 창의적인 정리법이더군요.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 쉽게 말해, 책 등에 있는 제목만 갖고 한 편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게 순서대로 배열하고 사진을 찍는 건데요, 이 프로젝트는 미국의 니나 카차두리안이 시작했다고 하며 그녀의 홈페이지에는 100개가 넘는 사진이 올라와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 방법대로 책을 정리하면 체계적으로 배열되지는 못하겠지만, 책장을 보는 재미가 ......more

Tracked from 카이를 찾아서_ 폰트 .. at 2008/12/10 10:25

제목 : 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 )
자주 놀러가는 출판사 홈페이지에, 얼마 전에 재미있는 포스팅이 올라왔더라구요. 이름하여 '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말 그대로, 책 제목으로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건데요.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요게 나름 예술작품이란 말씀 'ㅁ')/ 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예술가 니나 카차두리안 Nina Katcha...more

Tracked from nunix 이글루 분점.. at 2009/01/07 13:00

제목 : 게으른 포스팅
http://cliomedia.egloos.com/2116453 무려 3달만에 카메라 메모리를 하드로 복사했습니다. 그 곳에는 포스팅을 위해 찍어둔 사진도 있었습니다. 찍은 날짜는 2008년 10월 30일 오전 11시 58분. 해놓고 한참만에 올립니다. 모 기동전함 함장의 테마곡 제목스러우니까 OK긴 합니다만 (어이) 원래는 ┖┒모양으로 배치하려다가 귀찮아서 관뒀습니다....more

Linked at 문셋 대로 : 이어지는 트랙백.. at 2008/10/29 14:35

...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 ... more

Linked at Why Not Me? : 책정.. at 2008/10/29 20:32

... http://cliomedia.egloos.com/1866823(책정리하기1)http://cliomedia.egloos.com/2116453</a>(책정리하기2)<a href="http://cliomedia.egloos.com/2116453"> ... more

Linked at 행복 : 새로운 책정리법 at 2008/10/29 20:40

...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와우!!! 당장 내려가서 한번 짜맞춰보리라, 이거 대단한걸!!!!! 그러나 지금은 심신이 너무 지쳤어...수유춥고 음습한 지하실 계단 ... more

Linked at Midnight's : 책 제.. at 2008/10/30 01:05

... Clio님 블로그엔 재밌는 이야기와 정보들이 가득~이번엔 본 건 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자세한 건 Clio님 블로그로 ㅡ&gt;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집에 오자마자 나도 해봤다ㅋㅋ시간 날 때마다 집에서 종종 해봐야겠다ㅋ ... more

Linked at Cliomedia : 새로운.. at 2008/12/07 01:26

... 몇 주 전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라는 제목으로 니나 하차투리안이 시작했던 책정리 프로젝트를 소개했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그 책정리법을 좋아하셔서 직접 ... more

Linked at oosung : 깜놀 at 2008/12/20 12:35

... 새로운 책 정리법을 소개한 포스팅이 있다. 우연의 일치로 관련글 자동검색에서 "새로운 책 정리법"과 유사한 상황을 보고 그 내용에 한 번 깜놀, 상황에 한 번 깜놀했다. ... more

Linked at nunix 이글루 분점 : 문.. at 2009/01/05 22:11

... http://cliomedia.egloos.com/2116453 무려 3달만에 카메라 메모리를 하드로 복사했습니다. 그 곳에는 포스팅을 위해 찍어둔 사진도 있었습니다. 찍은 날짜는 2008년 10월 ... more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24
맞습니다. 무시하려는 생각은 없었지만 제가 한 행동은 그것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다산정보관에서 너그럽게 이해를 해 주셨으니 망정이지 제가 정말 큰 잘못를 할 뻔 했습니다. 아니, 잘못은 이미 했지요. 이렇게 지적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Commented by ALICE at 2008/10/29 15:35
저도 지금 고시원방안에 책이 방의 1/3을 차지하고 있는데...침대에 쌓아두는 것이나마 저렇게 해봐도 좋겠군요...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24
그렇게 해두시면 멀리서 책 제목만 읽어도 한 편의 이야기를 읽으실 수 있지요.
Commented by 천하귀남 at 2008/10/29 15:50
마음에 좋은걸 담아갑니다. ^^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25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kristine at 2008/10/29 16:54
클리오님 저도 한번 해봤어요.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25
기가 막힌 작품이 있더군요. 가서 덧글 남기겠습니다.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8/10/29 17:48
와 재밌는 방법이네요. 한 번 기회가되면 저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ㅡ'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26
위에서 덧글을 남기신 我的雲 님의 말씀처럼 가지고 계시는 책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실 수 있을 겁니다.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8/10/29 18:03
마지막 사진이 완전 끝내줘요 ㅎㅎ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26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가슴에 콕 와닿는 제목들이지요.^^
Commented by zizim at 2008/10/29 18:11
재밌네요. 특히 마지막 것은 완전 짤방감...ㅋ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26
그렇습니다. 공부가 뭔지....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10/29 18:24
센스 좋네효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27
다스베이더님께서도 한 번 발휘해 보시지요.^^
Commented by 뱀  at 2008/10/29 18:28
그러나 나는 공부가 싫어... ㅋㅋㅋㅋ 재밌겠군요
근데 이 방법으로 책 정리하는 데 맛들리면 이야기의 빈 부분을 맞추기 위해
제목만 보고 책을 지르는 사태가 발생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28
그런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그렇게 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던 책도 읽어보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래저래 책과 사람들을 더욱 가깝게 이어주는 방법이라 할 수 있지요.
Commented by 똘똘 at 2008/10/29 18:54
와우 서프라이즈 ^^ㅋ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28
정말 센스가 놀랍지요.^^
Commented by Kasca at 2008/10/29 19:38
마지막..최고입니다..ㅋㅋ
역시 모국어로 보는 맛이 딱!
체크 포스트로 담아갈게요~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29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모국어로 보는 것이 정말 와닿지요.
Commented by K at 2008/10/29 20:25
정말 재밌고 유익한 정보 때문에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A DAY AT THE BEACH
THE BATHERS
SHARK 1
SHARK 2
SHARK 3
SUDDEN VIOLENCE
SILENCE

정말 압권입니다 T^Tb (게다가... 글자가... 글자가 커지고 있어...)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30
글자가 커진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정말 그렇군요. 점점 더 이야기가 강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미네르바 at 2008/10/29 21:08
와.... 저도 올겨울에 집 옮기면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30
시도하시게 되면 꼭 블로그에 한 번 올려주십시오. :-)
Commented by EXmio at 2008/10/29 21:16
책 제목을 만들어내기 위한 엄청난 수고를 기억해주는 작품들이네요. 와.. 특히 마지막 와닿아요. ㅎㅎ 혹시 인문쪽 도서가 많은분들은 정말 기발한 '책등 하이쿠'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31
'책등 하이쿠'라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일반 교양서적이나 자기 계발 서적들을 모아도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들어질 것 같더군요.
Commented by 뱀  at 2008/10/29 21:33
근처에 보이는 책을 모아서 만들어봤는데 말끔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은듯 ㅡ.ㅡ;;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너를 책처럼 읽을 수 있어>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개는 말할 것도 없고>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32
재미있는데요. 짜라투스트라가 한 말에 갑자기 섬짓해집니다. 누군가 내 속을 다 읽고 있다면...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10/29 22:00
낄낄낄. 저는 저렇게 만들 책이 없군요. 다들 제각각이라.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33
그래도 한 번 이리저리 끼워 맞춰 보면 뭔가 이야기가 나올겁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0/29 22:04
이거 참 평범한 제목(**의 ** 등등)의 책만 갖고 있어서 저렇게 머리쓰기도 쉽지 않군요;;;
역시 세상은 넓어;;;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34
잠본이님의 책들은 좀 더 오래 고민을 해야 되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극히 평범한 제목들 속에서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결된 웹페이지에 실린 프로젝트들 중에는 누구나 잘 아는 책 제목이 다른 제목들과 섞이면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8/10/29 22:07
재미있을 것같은데 제목이 평범한 책들뿐이라서 만들기가 쉽지않겠군요ㅠㅠ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35
쉽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지요.^^
Commented by 에바 at 2008/10/29 22:35
제일 아래 사진은 웬지 눈물이 나네요.ㅜㅜ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35
안타깝게도 우리의 현실이 그렇다는 이야기겠지요.
Commented by 耿君 at 2008/10/29 23:24
센스가 제대로인 정리법이네요 ㅋㅋㅋ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36
상당한 센스지요. 아니 놀라운 센스입니다.
Commented by 치도 at 2008/10/29 23:40
이거 꽤 재밌겠네요. 트랙백 해갑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00:36
트랙백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파벨 at 2008/10/30 03:26
정말 재미있네요. 만화책 밖에 없지만 나중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11:06
만화책들이라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들어질 것 같군요.
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8/10/30 04:06
이 정리법의 문제는 책이 많아야 한다는거...ㅡㅡㅡ;;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11:07
그런 문제도 있군요. 하지만 몇 권만을 가지고도 의미있게 엮어 본다면 또 모르지요. ^^
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8/10/31 01:13
저도 그생각을 않해본건 아니지만...내용이 산으로 갈수도...
Commented by 이디케 at 2008/10/30 05:29
이 프로젝트 정말 멋지네요, 책 제목만으로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니 생각도 못 해 봤는데 말이죠:)
저도 허접하지만 트랙백 해갑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11:08
트랙백 감사합니다. 책 제목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의 좋은 점은 책을 겉에서 보기만 해도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Commented by 떠돌 at 2008/10/30 08:57
크크큭...좋은 아이디어로군요!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11:08
재미있지요. 또 머리를 많이 써야하니 두뇌 운동도 되구요.
Commented at 2008/10/30 09: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11:09
500권을 해체하면 엄청난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 굳이 500권 전부가 아니라 그 중 몇 권만 가지고도 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요.
Commented by 스핑클쓰 at 2008/10/30 09:48
책 얘기라서 하는 얘기이지만 ㅋㅋㅋ 전 어제 집에 가는 길에 행사를 하더라구요
오늘 헌책 2권 가져오면 새책 1권으로 바꿔준다길래
(정말 새로 나온 책들임 ㅋㅋㅋㅋㅋ)
출근길에 택시를 타고 책을 10권이나 싸왔습니다 ㄷㄷㄷㄷ 이따 은행간다고 하고 잠깐 나와야지 ㅋㅋㅋㅋ

책 제목으로 정리법도 마음에 들지만
전 사이즈별로 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듯 ㅋㅋ
한권은 길고 크고 한권은 작고 들쑥날쑥 보기 싫어여어 ㅠ_ ㅜ;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11:11
그거 괜찮은 행사 같습니다. 바꿀수 있는 책에 제한은 없나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 한다면 당장 저도 .... 그런데 가져가야할 헌 책을 결정하느라 고민 좀 하겠군요. .... 같은 크기의 책들이 나란히 꽂힌 모습은 정말 보기좋지요. 한 때 도서관에서도 그런 방식으로 책을 정리한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크기와 표지의 색깔에 따라...^^
Commented by enoia at 2008/10/30 09:55
정말 재미있네요. 저도 한 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 중독성이 있어요, 이것...
(제 글 도입부분에 Clio님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소개하기에 알맞아서... )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11:12
맞습니다. 은근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같은 책들을 가지고도 이리저리 순서를 바꾸어 가면서 머리를 굴리게 되더군요. 구경가겠습니다. ^^
Commented by 패러디 at 2008/10/30 11:17
물리화학 1st, 물리화학2nd,......물리화학8th
양자화학(xx출판사), 양자화학(yy출판사), 양자화학(zz출판사)....
노래의 날개 위에(1), 노래의 날개 위에(2), 노래의 날개 위에(3).........
노천명 시집, 조병화 시집(여러권),........
난 이게 좋던데....
Commented by Clio at 2008/10/30 11:29
깔끔하고 통일된 책정리 방법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책장을 보고 나면 훨씬 마음이 안정되고 집중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Commented by 액시움 at 2008/10/30 12:24
사실 이 발상 자체는 그다지 새로운 게 아닙니다;;
http://pds11.egloos.com/pds/200810/13/26/e0083926_48f322e3efa45.jpg

짤방 참조
Commented by Clio at 2008/10/31 11:19
그렇군요. 아마 니나 카차두리안이 처음 이 작업을 시작했던 1993년에는 새로운 것이 아니었나 모르겠습니다. 짤방 구경 잘 했습니다. 아주 서글픈 우리 현실 같아서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Commented by delius at 2008/10/30 14:04
오재우의 작품들도 이와 비슷합니다. 지난번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있었던 SeMA 2008에 책 제목이나 담배 이름으로 시를 쓴 작품이 전시된 적이 있었거든요. : )

- 담배 이름으로 쓴 시 ^^ http://anydesign.tistory.com/299
- 책 제목으로 쓴 시 ^^ http://delius.egloos.com/photo/album/31932/828517
Commented by Clio at 2008/10/31 11:24
책 제목으로 쓴 시가 인상깊더군요. 시에 사용된 책제목들을 읽으면서 단순히 그 제목들뿐만 아니라 그 책들이 담고 있는 내용이 연상되면서 훨씬 더 많은 의미가 느껴지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게스카이넷 at 2008/10/30 14:3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덧글 드립니다. ^^;

저도 지금 이 총체적 난국에(...) 책장을 마련해야만 할 상황이라... 눈물나는데, 이 포스트를 보니까 왠지 모르게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


p.s : 정말 이제는 종이의 인쇄가 아닌... 그때 언급해 주셨던 '전자책' 시대가 빨리 좀 왔으면 싶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Clio at 2008/10/31 11:26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힘이 난다니 저도 기쁘네요. 전자책의 시대가 와도 이런 책놀이를 할 수 있겠지요?^^
Commented by 리브홀릭 at 2008/10/30 15:26
^^ 재미있는 책 정리법(?) 이네요. 벤야민은 기존의 책들을 인용만 해서 한권의 책을 쓰고자 했다는데...책 제목으로만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아요. 도서관 이벤트로 한번 해봐도 좋을 것 같구요 ^^
Commented by Clio at 2008/10/31 11:28
저는 도서관 이벤트로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책들만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하는거지요. 이 기회를 통해 도서관에 어떤 책들이 있는 지 이용자들께서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다락방 at 2008/10/30 15:28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 포스팅이 너무 좋아서요, 퍼가려고 합니다.
퍼갈곳은 blog.aladdin.co.kr/fallen77 이구요,

혹여 내키지 않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내리겠습니다.
:)
Commented by Clio at 2008/10/31 11:29
내키지 않다니오. 오히려 이렇게 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할 일인데요.^^ 마음껏 이용하십시오.
Commented by 다락방 at 2008/11/07 13:21
아, 트랙백 이런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끙. 저도 이거 해봤거든요. 핫. 주소 올릴게요.

http://blog.aladdin.co.kr/fallen77/2379058

:)

Commented by Clio at 2008/11/08 03:31
감사합니다. 구경가겠습니다.
Commented by 노란북 at 2008/10/30 18:33
책을 무척 좋아하시는 분인가봐요

잘 보고 한수 배우고 갑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8/10/31 11:29
책도 좋아하지만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호야 at 2008/10/31 12:37
제 블로그에서는 트랙백이 보내지질 않아(벌써 여러 번 실패 -_-) 댓글로 트랙백 신고합니다. 에헷. ^^a (포스팅 주소는 여기 -> http://www.readordie.net/1060)
Commented by Clio at 2008/11/01 06:33
왜 트랙백이 보내지지 않나 모르겠군요. 그래도 링크를 달아 주셨으니 구경가겠습니다. 늘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이텐슈토렌 at 2008/10/31 15:54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트랙백도 한번씩 돌아봤는데
정말 다양한 책들을 읽어서 깜짝 놀랐어요-ㅁ-
연결해놓고 보니 너무 웃겨서;;
Commented by Clio at 2008/11/01 06:34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 줄은 몰랐습니다. 트랙백 한 작품들을 따로 모아 웹페이지라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책들이 많더군요.
Commented by 지기 at 2008/10/31 23:29
재미있어서 책꽂이 보며 이 조합 저 조합 생각해보는데 이거 어렵네요! 트랙백 걸고 가겠습니다.
덧글은 처음 남기지만...Clio님의 글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8/11/01 06:35
좋게 보아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저도 놀러가겠습니다. ^^
Commented by 컴속의 나 at 2008/11/01 17:20
정말 재미있습니다. 저도 따라서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Commented by Clio at 2008/11/02 04:55
재미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십시오.
Commented by 아무로 at 2008/11/01 18:09
이거 보고 제 책꽂이를 30분쯤 주시하다가 좌절만 했답니다. ㅠㅠ
거의 전공도서만 있어서 ㅠㅠ
Commented by Clio at 2008/11/02 04:56
그럴 수록 더 재미가 있을수도 있지요. 전공책들을 가지고 만들어내는 전혀 엉뚱한 이야기도 있을 것같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아모이 at 2008/11/01 20:31
네이버에도 퍼뜨리고 싶습니다. 트랙백합니다. 책 사야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Commented by Clio at 2008/11/02 04:57
마음껏 퍼뜨려 주십시오. 이 기회를 통해 책도 더 많이 사시고^^ 또 집에 있는 책들도 한 번 더 살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송인혁 at 2008/11/04 01:02
저도 Clio님 이야기를 저희 뉴스레터에 전하고자 합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섹션에 두고 있습니다만, 혹시 링크 보시고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셔요~^^ 넘 좋은 내용 고마워요!! 늘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8/11/04 02:41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퍼뜨려 주시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 것을 기회로 사람들이 책에 대해 다시 한번 더 눈을 돌릴 수 있다면 그 이상 더 바랄 것이 있겠습니까.
Commented by enki at 2008/11/04 10:27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도 집에 책이 방바닥에 막 쌓여있는데...사서라는 직업이 부끄럽지만...;;;
이렇게 정리해봐야겠습니다. 담아갈께요~^^
Commented by Clio at 2008/11/06 02:17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서 일을 하고 계신다니 더 반갑군요. ... 한 번 해 보세요. 아주 재미있답니다.
Commented by 프리즘 at 2008/11/10 22:28
한참을 연구했습니다... 책의 또다른 유희입니다...
"아내가 결혼했다... 괜찮다 괜찮다 다괜찮다. 나도 너에게 자유를 주고 싶다!"
http://freeism.net/bbs/zboard.php?id=memo1&no=60
Commented by Clio at 2008/11/11 11:39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덧글을 남길 방법을 찾지 못해 여기 적습니다. 특히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이어지는 작품은 마치 처용가가 떠오르는 듯 하더군요. 다른 작품들도 아주 좋았습니다.
Commented by 재돌이 at 2008/11/14 04:58
건국대학교 도서관
Commented by Clio at 2008/11/14 05:58
?^^
Commented by zizim at 2008/11/15 10:55
뒤늦게 트랙백합니다.+_+
Commented by Clio at 2008/11/15 23:57
트랙백 감사합니다.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Commented by 해바라기 C at 2008/11/16 00:03
으와! Inuit 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너무 재밌어서 저도 해봤는데, 엄청 많은 분들이 즐기고 계셨네요.
내일 일어나자 마자 전부 들어가봐야겠어요. 이거 정말 재밌습니다 >.,< /
제 포스팅에 Clio님의 '새로운 책 정리법'포스팅을 링크걸어놨는데. 혹시 신경쓰이시면 말씀해주세요.
RSS납치해 갑니다~! 헤헷~
Commented by Clio at 2008/11/16 00:08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링크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도 한 번 둘러 보십시오. 재미가 솔솔할겁니다. ^^
Commented by 바케 at 2008/11/17 17:20
Clio님 안녕하세요. 첫 코멘트 남깁니다:)
예전에 이 포스팅을 읽고 저도 한 번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바빠서 이제서야 손을 대게 됐네요. 트랙백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8/11/17 23:38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덧글도 감사드리구요. 재미있는 책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Commented by 눈의여왕 at 2008/12/10 15:08
재밌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 ^-^
북홀릭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동참할만한 놀이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해보고, 트랙백 달았습니다. 즐거웠어요 ♡
Commented by Clio at 2008/12/11 12:29
감사합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즐기실 수 있는 놀이이지요. 구경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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