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과 관련된 자료들 도서관 이야기

팔레스타인의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 군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참상이 연일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그 숫자는 절대적으로 적지만 하마스의 로켓 공격에 의해 피해를 입고 있는 이스라엘인들의 피해 역시 안타깝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피해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를 두고 양 측에서는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고 그러한 일은 세계 각 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 곳만 하더라도 어제 저녁 시내에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가자 지구 공격 중지를 요구하는 사람들과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공격 중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같은 장소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서로 목소리 높여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했지만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공격 중지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유대인이라고 밝힌 한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그 분의 말씀은 어떤 경우에도 무고한 노약자와 일반인을 희생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이스라엘은 누구보다 그러한 사실을 역사를 통해 잘 알고있을 것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과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요?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정보가 충분할까요? 그리고 그러한 정보들은 모두 믿을 만한 정보들일까요?
그래서 팔레스타인에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자신의 신념과 이해에 따라 극단적으로 다른 주장을 하는 자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해 당사자들 중 한 쪽 만이 아니라 양 쪽 모두의 입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정보를 모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쪽에 치우친 주장을 하는 자료의 경우는 설명을 통해 그 성격을 밝혀 놓았습니다.

물론 본인의 생각도 있으시겠지만 가능하다면 양 측의 주장을 모두 살펴 보십시오. 그리고 그것들을 보시고 난 후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소개된 자료들이 보시기에 불편하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오. 제가 일하고 있는 도서관에서는 이런 경우 양 쪽의 주장을 공평하게 소개하고 이용자들에게 판단을 맡깁니다.
비록 이 자리가 도서관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그런 원칙을 지키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말미에는 팔레스타인 문제와 관련하여 국내에 출판된 책 중에서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골라 목록을 실었습니다.
웹진 올리브나무 (http://www.pal.or.kr/tree/index.php)
올리브 나무는 "한국에서 팔레스타인으로, 팔레스타인에서 한국으로 들려 주고 싶어도 들려 줄 수 없었던 소리와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었던 소리와 거짓된 말로 전해졌던 소리를 진실된 말로 전하고" 싶은 분들이 모인  팔레스타인 평화연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진의 이름입니다. 이곳에서는 팔레스타인 문제와 관련된 많은 한글 문서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고 기존의 언론에서 듣기 힘든 팔레스타인 현지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뿐만 아니라 여러 이슬람 국가들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http://seoul.mfa.gov.il/)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의 홈페이지에서는 한국어로 번역된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문들과 중동평화회담 그리고 팔레스타인 테러리즘에 관한 한글 자료들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외무부의 공식웹페이지에서도 영어로 된 관련 정보들을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외무부 공식 홈페이지는 파이어 폭스에서 본문이 보이지 않습니다.)

UNISPAL (http://domino.un.org/unispal.nsf)
UNISPAL(United Nations Information System on the Question of Palestine)은 유엔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싸이트로서 팔레스타인 문제와 관련하여 유엔에서 생산한 거의 모든 문서들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유엔 총회를 비롯한 여러유엔 기관에서 나온 각 종 결의문은 물론이고 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평화와 관련된 외부 기관의 문서들까지 링크하고 있습니다.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사회의 외교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ncyclopedia of the Palestine Problem by Issa Nakhleh (http://www.palestine-encyclopedia.com/)
팔레스타인계 크리스찬인  Issa Nakhleh
(이싸 나클레흐)씨는 런던 대학을 졸업한 변호사입니다. 1947년부터 1948년까지 팔레스타인을 위한 아랍최고위원회(Arab Higher Committee for Palestine)의 대표로서 활동하기도 했는데 이 분이 지난 1991년에 펴낸 두 권 짜리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한 백과사전"은 현재 온라인으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이 책은 풍부한 인물 색인과 주제 색인이 달려있으며 자세한 참고 문헌 목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책으로 출판되었을 때 실렸던 사진들만 따로 모아 웹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Palestine Facts (http://www.palestinefacts.org/)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계 아랍인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의 역사적, 군사적, 그리고 정치적 배경에 관해 정확하고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 웹싸이트는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도와 각 종 통계 자료를 소개하고 있고  FAQ 형식으로 여러 가지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Are the West Bank and Gaza "occupied territories" as Palestinian Arabs assert?"  혹은 "Is it true that Israel is in violation of UN resolutions?" 같은 형식의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관한 답을 하고 있지요. 질문에 대한 답뿐만 아니라  더 많은정보를 찾아 볼 수 있는 다른 웹싸이트들도 연결해 두고 있습니다.

Palestineremembered.com (http://www.palestineremembered.com)
지난 50여년간 이스라엘 정부에서 해 온일들을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해 이루어진 강탈과 인종 청소로 보고 있는 이 웹싸이트에서는 이스라엘 정착민들로 인해 자신의 터전에서 쫓겨난 팔레스타인인들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가자 지역 뿐만 아니라 헤브론,하이파, 나사렛 등 팔레스타인인들이 거주하던 모든 지역의 작은 마을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사진 그리고 그 마을에 살던 사람들의 구술사 인터뷰 자료들이 소개되어 있고 각 종 음악과 비디오 자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alestinian-Israeli Conflict For Beginners" 란 코너에서는 분쟁에 관한 역사적인 자료 및 최근의 방송 내용까지 소개하면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israeli-palestinianprocon.org (http://israelipalestinian.procon.org/)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에 관한 양 당사자의 입장을 동시에 소개하고 있는 특이한 싸이트입니다. 특히 "Top 10 Pros and Cons" 나 "1 Minute Overview" 등의 코너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양 측의 입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쟁과 관련하여 중요한 국제적인 문서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건국에서부터 최근의 분쟁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한 양 측의 입장을 한 곳에서 비교하며 소개하고 있습니다. 양 측의 입장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자료인듯 합니다.

The Middle East 1916-2001 : A Documentary Record (http://avalon.law.yale.edu/subject_menus/mideast.asp)
예일대학교 법대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발롱 프로젝트 중의 한 부분인 이 웹싸이트에서는 중동 문제와 관련하여 1916년부터 2001년 사이에 나온 각 종 조약과 협정, 결의안 등의 공식 문서를 모아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극들을 생각한다면 이런 문서들은 한낱 종이 조각에 불과할 지 모르겠지만  국제적으로  정당성을 주장하는 일에는 이런 문서들의 힘이 절대적이겠지요.

Bitterlemons.org (http://www.bitterlemons.org/index.html)

Bitterlemons.org 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에 관한 양 측의 시각을 모두 소개한다는 목적하에
팔레스타인인인 Ghassan Khatib(가싼 카티브)과 이스라엘인인 Yossi Alpher(요시 알페르)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웹싸이트입니다. 매 주 한 가지 주제를 두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칼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lectronic Intifada(http://electronicintifada.net)
Electronic Intifada (EI)팔레스타인 인들의 입장에서팔레스타인 문제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정보를 대중들에게 알리려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미디어 입니다.뉴스와 비평 그리고 분석 기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한 포탈싸이트로서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시시각각으로 올라오는 최근의 뉴스들은 물론 주제별로 풍부한 참고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If Americans Knew (http://www.ifamericansknew.org/)
If Americans Knew 는 미국인 저널리스트인 Alison Weir
(앨리슨 위어)씨가 시작한 비영리 단체입니다. 그녀는 2001년 가자 지구에서 취재를 하며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문제에 관해 미국의 매체에서 보도하는 내용들이 크게 편향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미국인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입수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만들어진 이 단체의 웹싸이트에서는 미국의 언론 매체들에 의해서 무시되거나 왜곡, 축소되는 팔레스타인의 모습을 미국인들에게 제대로 알리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분쟁의 역사와 현재 상황 그리고 특히 이 문제에 관련된 미국 정부의 입장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소개하고 있고 분쟁과 관련하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여러 가지 면을 비교한 통계 자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의 그래프는 2000년 9월24일부터 현재까지 양 측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자의 비교입니다. 물론 수치가 모든 것은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123 대 1050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팔레스타인의 어린이들이 희생을 당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싸이트를 이 외에도 아랍-이스라엘 분쟁에 관한 Librarian's Internet Index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더 많은 웹싸이트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 국내에서 출판된 몇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제가 직접 읽은 책들이 아니라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서평이나 책 소개를 보니 국제정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들 같았습니다. 참고해 보십시오.
마지막으로  Occupation 101이라는 다큐먼터리의 예고편을 올립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관한 다큐먼터리로서 이 문제에 관한 역사적인 뿌리에서부터 현재의 상황에까지 이르는 여러 문제에 대해 매우 종합적인 분석을 하여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받기도 한 작품입니다. 유튜브를 찾아보시면 다큐먼타리 전편이 몇 개로 나누어져서 올라와 있습니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cliomedia.egloos.com/tb/2196478 [도움말]
  • 홀로코스트 부인 2009/01/08 08:34 #

    홀로코스트 부인론은 주류 역사계에서 논하는 홀로코스트, 이른바 2차대전중 나찌 독일에 의해 발생한 유대인 제노사이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홀로코스트 부인론은 사실 관계의 불명확 또는 의심스러움에서 홀로코스트의 실재를 의문시하고 있다. 홀로코스트 부인론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부인론 측에 비판적인 입장에서 이용하는 용어이며 부인론자 측에서는 “수정주의”라는 용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홀로코스트 부인론자들은 증거나 확립된 방법론...... more

핑백

  • capcold님의 블로그님 » Blog Archive » 이스라엘에 후원금 주자 2009-01-08 14:13:14 #

    ... 대량 살인만큼은 멈추도록 해야 한다는 것. 그 이상에 대해서는, 적어도 capcold의 소박한 배경지식으로는 그다지 쓸모있는 코멘트를 할 능력이 없다. 좀 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런 자료들을 찾아보시길. !@#… 그런데, 외부의 일반인들이 그 상황에 개입할 수 있는 것은 세가지 범주가 있다. 첫째, “우리는 너네를 반대해!“ ... more

덧글

  • 무민 2009/01/08 07:48 # 답글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정말 가자지구의 비극이 빨리 끝나기를 빌어봅니다
  • Clio 2009/01/09 12:06 #

    예. 저 역시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루 하루 뉴스 보기가 참 안타깝습니다.
  • Wishsong 2009/01/08 08:25 # 답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줍잖은 영어실력으로라도 천천히 읽어봐야겠습니다.
  • Clio 2009/01/09 12:07 #

    살펴보시면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marlowe 2009/01/08 09:04 # 답글

    그저께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 중단을 요청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했습니다만, 과연 이스라엘이 얼마나 귀를 기울일까요?
    만약 '정의없는 힘'과 '힘없는 정의'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해야만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를 선택할 겁니다.
    그런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 Clio 2009/01/09 12:08 #

    정말 걱정이지요. 비록 그러한 선택이 현실적이라고 말할런지는 모르겠지만 '힘' 만 추구하는 것은 완전한 해결책이 되지 못 하는데 말입니다.
  • lukesky 2009/01/08 09:57 # 답글

    엄청난 정보군요. 늘 감사드립니다. 시간 내어 꼭 읽어보아야겠습니다.
  • Clio 2009/01/09 12:09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Moonseer 2009/01/08 10:14 # 답글


    나치 독일의 정신적 유산을 그들에 의해 가장 큰 상처를 입은 이들이 계승했다는 건 아이러니하게 보이지만, 어쩌면 역사의 필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Clio 2009/01/09 12:10 #

    그래서 상황이 더욱 안타깝지요. 선량한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힘있는 자들의 폭력이 얼마나 큰 피해를 가져오는지 누구보다 더 잘 알텐데 말입니다. "역사의 필연"이라는 말씀에 참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ellouin 2009/01/08 10:47 # 답글

    좋은 목록 감사합니다. 링크해놓고 하나씩 봐야겠네요^^
  • Clio 2009/01/09 12:11 #

    찬찬히 한 번 살펴보십시오. 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소시민 2009/01/08 11:51 # 답글

    그 곳 민초들의 고난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자료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lio 2009/01/09 12:11 #

    도움이 된다면 저도 기쁩니다. 하루라도 빨리 평화가 찾아 오기를 기원합니다.
  • 구들장군 2009/01/08 13:10 # 삭제 답글

    저.. 괜찮으시다면, 질문 한가지만 드려도 될까요?
    아시다시피 미국은 중동문제에 관해 이스라엘쪽에 서 있습니다. 이를두고, 유대자본의 영향력을 그 원인으로 설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속 들어오던 이야기라서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요즘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clio님께서 보시기에, 미국내 유태인들의 위치나 영향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반적인 유태인들은 평범하게 산다면, 최상층파워엘리트를 압박할 수 있는 유태인들은 얼마나 있는지요?
  • 착선 2009/01/08 13:33 #

    블로그 주인장은 아니지만.. 구들님이 궁금해하시는것과 관련해 촘스키가 2003년 8월 18일에 쓴 글이 있더군요. 뭐 어디까지나 촘스키 자신의 의견이지만 말이죠. 사실상 이스라엘은 1971년 이후 미국이 조종당하는게 아닌, 미국이 상관이 되었다 라는 내용이네요. 물론 아직도 어느정도 이스라엘 유대계가 현재의 유지를 위해 로비를 하고 있겠지만..
  • Clio 2009/01/09 12:15 #

    구글 장군 님 / 글쎄요, 제가 보고 경험하는 미국 사회가 한정되어 있으니 정확한 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한 가지 예는 들려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 유태인들의 종교적인 명절은 모두 수업이 없는 휴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몇 년전 그렇다면 힌두교나 이슬람교의 명절에도 수업을 하지 않아야 될것이라고 교직원 회의에서 누군가가 건의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 했지요.

    착선 님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구들장군 2009/01/10 20:00 # 삭제

    clio님/ 예, 그런 일도 있다니, 영향력이 상당히 있나보군요. 느닷없는 질문에도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착선님/ 그런 주장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 neverC 2009/01/08 14:05 # 답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Clio 2009/01/09 12:15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 시퍼렁어 2009/01/08 14:30 # 삭제 답글

    영아 살해 수를 보면 이스라엘은 전쟁 점령 보다는 종족 말살계책 처럼 보입니다.
  • Clio 2009/01/09 12:16 #

    설마 그렇게까지야 하겠습니까만 참 안타깝지요.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일은 미국의 일반 매체에서 보도되는 어린이들의 사망 기사를 보면 이스라엘 어린인들에 대한 기사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입니다.
  • 2009/01/08 15:4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Clio 2009/01/09 12:17 #

    이메일 드렸습니다.^^
  • astraea 2009/01/08 22:22 # 삭제 답글

    저는..솔직히 이스라엘은 이해하고 싶지도 이해 되지도 않네요-_-;;;;
  • Clio 2009/01/09 12:18 #

    저는 이해합니다. astraea 님의 말씀을 말입니다.^^
  • 지나니 2009/01/09 09:51 # 삭제 답글

    철저한 자료 확보와 전달.. 감동입니다..
  • Clio 2009/01/09 12:18 #

    부끄럽습니다. *^^*
  • 2009/01/09 14:3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1/12 15:5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Clio 2009/01/14 09:15 #

    어제는 이번 공격에서 가장 대규모의 폭격이 있었다고 하고 그 지역에서 나온 적십자 소속의 프랑스 의사 이야기를 들으니 이스라엘레서는 새로 개발된 살상력이 큰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 liesu 2009/01/12 20:42 # 답글

    예전 친구의 소개로 지미카터 전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관계에 대해 적은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팔레스타인의 입장에서 적혀진 부분이 많지만, 양국의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전 그 책 읽고 나서 이스라엘을 더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저 어서 평화가 찾아오면 좋겠네요. 전쟁, 저 같은 사람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끔찍할테니까요.
  • Clio 2009/01/14 09:16 #

    아무리 텔레비전에서 잔인한 장면이 나오더라도 집안에 앉아서 편안하게 그것을 보는 우리와 현장에서 죽음의 공포와 싸워야 하는 당사자들을 비교할 수는 없겠지요. 아마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몇 배나 더 끔찍하겠지요. 하루 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 갈기머리 2009/01/14 16:45 # 답글

    이런 일들을 보면 정의(물론 절대 선이란 없다고 생각하지만)를 지키는 것도 힘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아요.
    큰 힘은 또 다른 욕심을 낳는다는 점이 아이러니긴 하지만요..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Clio 2009/01/15 09:31 #

    분명 힘이 있어야 정의를 지킬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만 힘만으로 모든 일이 다 되는 것은 아니지요. 최근 이스라엘의 움직임을 보면 힘이면 다 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ghistory 2009/01/15 00:27 # 답글

    유태인→유대인.
  • Clio 2009/01/15 09:23 #

    전번에도 한 번 틀린 거죠? ^^ 버릇이 되어 있으니 쉽게 고쳐지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 ghistory 2009/01/15 00:29 # 답글

    Issa Nakhleh: 이싸 나클레흐 정도 되겠습니다.
  • ghistory 2009/01/15 00:32 # 답글

    나자렛:

    1. 한국어 관행으로는 나사렛.

    2. 히브리어로는 나츠라트(Natzrat) 또는 나체레트(Natzeret).

    3. 아랍어로는 안-나시라(an-Nasira) 또는 안-나세리예(an-Naseriyye).
  • ghistory 2009/01/15 00:33 # 답글

    Ghassan Khatib: 가싼 카티브 정도 되겠군요.
  • ghistory 2009/01/15 00:34 # 답글

    Yossi Alpher: 요시 알페르 정도 되겠네요.
  • ghistory 2009/01/15 00:34 # 답글

    Alison Weir: 앨리슨 위어?
  • Clio 2009/01/15 09:29 #

    감사합니다. 영문과 발음을 같이 적어넣었습니다.
  • ghistory 2009/01/15 12:56 # 답글

    이스라엘인이라는 표기는 좀 주의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시민권 보유자들 가운데 20%가 또한 아랍계이기 때문이지요.
  • ghistory 2009/01/15 12:57 # 답글

    그러니까 팔레스타인에 거주하는 아랍인들은 실질적 무국적자들이고,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아랍인들은 이스라엘인들입니다.
  • Clio 2009/01/16 11:18 #

    그렇지요.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랍계 이스라엘인들의 반응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작 년에 읽었던 책을 한 권 떠올렸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포스팅은 그 책에 관한 것을 해야겠군요.
  • 2009/01/18 09:3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Clio 2009/01/18 16:04 #

    이 분쟁이 하루 빨리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2009/12/08 17:0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Clio 2009/12/11 09:50 #

    발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입력 영역



Feedburner

새 글을 이메일로 읽으실 수도 있습니다.

Delivered by FeedBur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