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도서관  *  책소개  *  인터넷  *  역사  *  세상  *  음악  *  기타

버지니아 주 알링턴-조테로 워크숍
어제 하루 종일 차를 달려서 버지니아주 알링턴이란 곳에 왔습니다. 목요일부터 이틀간 이 곳에 있는 조지 메이슨 대학 캠퍼스에서 열리는 조테로 트레이너(Zotero Trainer) 워크숍에 참가합니다. 점심 시간 동안 잠시 짬이 나서 글을 올리네요. 소프트웨어 관련 워크숍이어서 참가자 모두가 랩탑을 앞에 높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85% 정도가 애플 매킨토시의 랩탑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구요. 다들 그 모습을 보면서 웃었습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방문기를 올리겠습니다.

* 혹시 조테로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예전에 제가 올린 포스팅을 참고 하십시오.

zotero 를 아십니까?
조테로 한글 가이드와 몇 가지 팁 
by Clio | 2009/02/20 02:48 | 세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28)
트랙백 주소 : http://cliomedia.egloos.com/tb/223999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9/02/20 07:15
보통은 윈도우가 85%...한국에서는 95%를 차지할텐데, 특이한 일이네요. 하하.
Commented by Clio at 2009/02/21 03:05
한국보다는 맥 유저가 상대적으로 많지만 미국에서도 대부분이 PC 사용자인데 이곳에 모인 사람들 중에는 맥 유저가 더 많아서 다들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Commented by DECRO at 2009/02/20 07:18
으음... 맥은 디자인이나 편의성 면에서 쓰기 불편하지 않나요?
Commented by kristine at 2009/02/20 12:32
맥킨토쉬 사용자들은 동일한 질문을 하지요? 윈도우는 좀 불편해.. 하고요.. 물론 저는 윈도우 안 쓴지 상당히 오래되지 않아서 잘 모르겟는데 두 시스템을 쓰는 사람들은 그리 이야기 하더군요
Commented by Clio at 2009/02/21 03:06
DECRO 님 / 일장일단이 있지요. 제가 사용하는 목적을 위해서는 맥이 여러 모로 장점이 있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업무용은 PC를 사용하구요.

kristine 님 / kristine 님께서 아끼시던 12인치 맥북을 쓰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이쁘더군요.
Commented by seawolf at 2009/02/20 08:23
맥은 쓰시는 사람만이 씁니다. ㅡ.ㅡ 바이오 구매자가 다시 바이오를 찾듯이 맥은 맥만에 매력이 있죠.
Commented by Clio at 2009/02/21 03:08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종종 온라인 상에서 이런 저런 말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사용하는 목적에 가장 맞는 기종을 선택하는 일이겠지요.^^
Commented by 풋내기 at 2009/02/20 09:22
조테로 워크숍 무척 궁금하네요. endnote와의 소송건도 궁금하구요. 좋은 소식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Clio at 2009/02/21 03:08
예.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송건에 대해서도요.^^
Commented by kristine at 2009/02/20 11:59
seawolf님 의견에 동의.... 맥은 쓰는 사람만 쓰지요. 오히려 요즘은 맥이 일상적이던데 학교에서 델 아니면 맥이던데....오히려 전 윈도우보다 맥이 더 편하던데.... 이쁘기도 하고
Commented by Clio at 2009/02/21 03:09
워크숍을 하고 있는 조지 매이슨 대학의 도서관에서는 맥 노트북도 빌려주더군요. 상당히 특이하게 보았습니다.
Commented by DECRO at 2009/02/20 14:05
아... LINUX라서...
Commented by Clio at 2009/02/21 03:10
그러시군요. 저도 한 번 써보고 싶어서 제 노트북에 패럴럴이라는 소프트 웨어를 설치하고 우분투를 깔았습니다. 생각 외로 쉽군요. 현재 까지는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9/02/20 19:52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은데, 이름이 거식해서 좀 웃음이 나옵니다. :)
Commented by Clio at 2009/02/21 03:12
그렇지 않아도 이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조테로 용으로 만들어진 플러그인 한 가지의 이름은 거시기한 정도가 아닙니다. ZOTS 라는 부르지요.^^
Commented by DECRO at 2009/02/21 10:39
우분투란 녀석이 적당히 다 쓸만 하지만 갑자기 꼭 하나가 부족한... 그런 OS인듯 합니다.
공짜에다가 왠만한건 다 오토매틱 다운로드라 편하긴 합니다만, 구글링이 필요한 녀석이죠.
Commented by Clio at 2009/02/22 14:49
당장 사용하는 저도 부족한게 많은지라 프로그램을 하나 설치하는데도 구글링을 해서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배울 때가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간단한 것을 몰라 며칠을 헤맸나 싶은 일들이 많은데요. 리눅스를 사용하며서 똑같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군요.
Commented by virustotal at 2009/02/21 18:53
웃자는 이야기로 (한국기준으로)맥은 오락이든지 뭐든지 나오면 바로사야지 절판된다고
특히 요즘은 IBM PC 조차 과거 CD시절과 달리 오락도 DVD내는 시대인데
DVD시대의 특징은 아예 살사람만 사니 조금만 찍어 옛날처럼 나중에 싸게 사자
하면 절판된 프로그램 절판된 오락 살수 없으니 결국 카피레프트로 갈수밖에없죠

미국은 좀 다른가요?

맥의 경우 거의 광속구매안하면 나중에 구하기 어려운 것이 오랜전통인데???
Commented by Clio at 2009/02/22 14:53
글쎄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종은 단종된 기종을 마지막으로 세일할 때 구입한 것이구요. 그 전 모델도 비슷하게 구입한 것입니다. 7년을 썼으니 제법 오래 썼지요. ... 새로운 기종이 나오면 당장 사용해 보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분들도 미국에 많이 계시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 구하기 어려운 일도 생기지 않겠나 싶습니다.^^
Commented by kristine at 2009/02/22 18:38
음 그런 경우는 있는 것 같아요.제 맥들도 다 오래된 물건이지만..

보통은 데스크탑같은 경우는 그런 걱정 안해도 되는 편이에요. 오히려 맥같은 경우는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많고 노트북이 만일에 신형으로 뭔가 특이하게 나오는 경우 ( 인텔 베이스로 된 맥북아이폰 ) 같은 경우는 상당히 빨리 빠지는 경우는 사실이에요. 단 처음에 나오자마자 살려고 하는 경우는 그런편이에요. 대신 나온뒤에 두어달 뒤에는 수요공급체계가 균형이 맞아서 부담없이 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한국같은 경우는 맥을 사용하는 인구가 미국만큼 많지 않은 편이어서 수입량이 한정적이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맥이 가지는 한계( os 의 불편함, 특정 웹사이트에서 가지는 한계) 때문에 사람들이 잘 안 써서 더 수입이 적어서 미국보다 심한게 아닐까 생각해요.
Commented by kristine at 2009/02/22 18:40
클리오님> 클리오님 노트북은 어떤 색인가요?? 7년하셔서 굉장히 오래된것 같은데 가만 생각해 보니 제것도 오년가량 쓴것 같아요 2004년에 샀거든요. 그래도 제 12인치는 아직도 반들반들....
Commented by Clio at 2009/02/24 10:13
kristine 님 /2001년에 구입한 은색 파워북을 지난 달 까지 썼습니다. 15인치 모델이었는데 나중에 12인치 모델이 나온 걸 보고 참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12인치는 줘도 사용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눈이 영 예전 같지 않아서 말입니다.^^
Commented at 2009/02/22 10: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9/02/22 14:54
저희 학교에서도 블랙 히스토리 먼스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행사들을 하고 있습니다. ... 올리실 글이 재미있을 것 같군요. 기다리겠습니다.
Commented by 애플 at 2009/02/24 02:46
북미에선 맥을 많이 쓰나봐요- 저희 기숙사 친구들 랩탑 보면 거의 맥이더라는, 그래서 모두들 저의 바이오를 신기해 하며 쳐다보더라구요. 뭔가 한국과는 반대^ ^?
Commented by Clio at 2009/02/24 10:15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맥 사용자가 많은 듯 합니다. 특히 대학에서는 맥 사용자가 많더군요. 아마 어릴 때부터 맥을 사용했기 때문이 아닌지 모르지요. 사실 저도 처음 사용한 컴퓨터가 맥이었습니다. 한동안 피씨를 사용하다가 미국에 와서 맥으로 다시 돌아갔지요.
Commented at 2009/02/25 17: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9/02/26 12:34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좋겠군요.^^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