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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테로(Zotero)로 무엇을 할까?
이 블로그에서는 몇 차례에 걸쳐 문헌 정보 관리 프로그램인 조테로(Zotero)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 보시고 또 여러 가지 질문을 해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실제학생들이나 연구 활동을 하시는 분들 이 외에는 이 프로그램을 쓸 일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듯 합니다. 그리고이 프로그램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학생들 가운데에서도 실제 프로그램의 사용 방법이 아니라 응용 방법을 몰라 사용을주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프로그램을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 지 예를 들어설명드릴까 합니다.

먼저 보고서(Report or Essay)를 준비하는 학생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주제에 따라다르겠지만 보통 보고서를 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자료들을 읽어야 합니다. 책이나 논문 혹은 잡지나 신문 기사 등 보고서에 참고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자료들은 많이 있지요. 그리고 우리는 그런 자료들을 읽으면서 보고서에서 인용할 내용이나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합니다. 인덱스 카드를 쓰시는 분들도 계시고 노트나 메모지에 그 내용을 적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어디에 메모를 하던 한 가지 공통적인 사항은 지금 읽고 있는 책이나 논문의 서지 사항을 먼저 적어 놓고 메모를 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막상 보고서를 쓸 때 인용할 자료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헷갈리게 되지요. 조테로를 이용하시면 이런 작업을 매우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관련 서적이나 논문의 정보를 조테로에 입력하는 작업부터 합니다. 안타깝게도 국내도서관에서 사용하는 목록 시스템 중에서 조테로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포항공대청암학술정보관이 아마 유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단 도서 목록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어 있으니 필요한 서지 정보를 그곳에서 검색해서 조테로에 그대로 옮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것입니다. 물론 저자, 제목, 출판 일자, 출판사 등의 정보를 직접 입력하실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조테로를 사용할 수 있는 도서관 목록은 얼마 되지 않지만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EbscoScience Direct 같은 여러 가지  학술 정보 데이터 베이스에서 서지 정보를 검색할 경우  조테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 대신 국내에서 만들어진 서지 정보 데이터 베이스에서는 조테로가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이 경우 책을 의미하는 푸른 색의 책 아이콘 대신 논문을 나타내는 흰 색의 종이 아이콘이 나타날 겁니다. 

아래의 화면에는 제가 청암학술정보관의 목록을 검색해서 몇 개의 서지 정보를 조테로로 옮겨두었습니다. 일단 제가 박지향 교수님의 "제국주의: 신화와 현실"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고 가정해 보지요. 보고서를 쓰기 위해 책을 읽던 중 중요한 내용을 발견하고 그것을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메모를 남기고 있는 과정이 표시된 것이 아래의 화면입니다.

조테로의 가운데 창에서 현재 읽고 있는 책을 선택한 후 오른쪽 창에서"Note" 탭을 선택하고 노트 추가(Add)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노트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나오고 그 안에 제가 인용하고 싶은 내용들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저는 이 경우 나중에 편하게 이용하기 위해 노트의 가장 앞에 페이지 번호를 적어 넣고 관련 내용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래에서 보고 계시는 화면은  최근 나온 1.5 버전입니다. 1.0 버전과 달리 노트를 입력하는 창에 훨씬 더 많은 옵션이 있습니다.

하나의 서지 정보에 대해 추가할 수 있는 노트의 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입력한 노트의 내용은 조테로의 강력한 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언제든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자료가 많아져서 정확하게 어떤 책에서 봤는지 기억은 없지만 노트에 입력한 단어가 기억날 경우 검색 창에 그 단어를 입력하시면 그 단어가 들어 있는 노트는 물론 그 노트가 속해 있는 서지 정보 역시 쉽게 찾을 수 있지요. 이 기능을 이용하시면 보고서를 쓰다가 중요한 내용이 적힌 메모지를 발견했는데 도대체 그 내용이 어디에서 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그 동안 읽었던 논문과 책을 다시 찾아헤메는 사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서지 정보와 연관되지 않은 독립적인 노트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위의 화면을 보시면 가운데 서지 정보가 있는 윈도우 위에 몇 개의 버튼이 보이는데 그 중에서 노란색 메모지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시면되는데요. 인터넷을 서핑하시다가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 있을 때 이 기능을 이용하시면 메모를 남기실 수 있고 그것을 나중에 서지 정보와 연결을 하거나 따로 관리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든 예는 보고서를 쓰기 위해 책이나 논문을 읽어야 하는 학생들의 예이구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조테로는 여러가지 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저장해 두고 싶은 웹페이지를 만났다고 생각해 보지요. 북마크를 해두고 다음에 다시 찾아갈 수도 있지만  나중에 찾아가보면 웹페이지가 없어져버린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블로그나 게시판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지요. 이 경우 조테로를 이용하시면 읽고 계시는 그 웹페이지를 통째로로 여러분의 컴퓨터에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지요.
위의 그림은 한겨레 신문의 사설을 읽으면서 그 웹페이지를 저장한 화면입니다. 조테로의 가운데 윈도우 위에 있는 아이콘 중에서 제가 붉은색으로 표시한 아이콘을 누르시면 조테로는 현재 브라우저에 나타난 웹페이지를 하나의 서지 정보로 간주하고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옮겨옵니다. 그래서 우측 윈도우를 보시면 책이 아닌 "web page" 로서 이 자료의 제목이 옮겨져 있고 비어있는 저자(Author) 란에는 여러분이 직접 입력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반드시 그래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아래의 그림을 다시 보시면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보실 겁니다.
가운데 윈도우에 있는 서지 정보 아래에 별개의 파일이 달려 있고 그 파일의 아이콘에는 카메라가 작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 쪽 윈도우에서는 스냅샷 보기(View Snapshot) 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냅샷은 가운데 윈도우에 서지 정보로 기록된 그 웹페이지를 그대로 저장한 스냅샷입니다. 흔히 웹페이지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스크린 캡쳐를 하시지요. 그 경우 캡쳐된 웹페이지는 하나의 이미지 파일로 저장이 됩니다만 조테로에서  저장하는 스냅샷은 이미지 파일이 아니라 텍스트는 텍스트대로 이미지는 이미지대로 따로 저장되어 나중에 그 스냅샷을 불러올 경우 완전한 웹페이지의 형태로 브라우저에 나타납니다. 

그 스냅샷을 불러왔을 때 브라우저에 나타나는 URL은  http 로 시작되는 인터넷 주소가 아니라 아래의 그림처럼 zotero 로 시작되어 지금 보고 있는 파일이 인터넷이 아닌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파일임을 알려줍니다. 플래시가 많이 사용된 웹페이지나 기타 스크립트가 많은 웹페이지에서는 스냅샷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위에서 예를 든 한겨례 신문의 사설이 그랬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 기사의 상단에 있는 프린트 옵션을 누르면 나타나는 플래시 파일이 없는 간단한 웹페이지의 스냅샷을 저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웹페이지의 스냅샷을 남길 경우 그것을 남긴 날짜와 시간까지도 정확하게 기록이 되는데요 이 기능을 이용하시면 의외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노정태 님의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링크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용도 이 외에도 조테로는 아주 훌륭한 문서 관리 도구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이나 학교에서 많은 문서 파일을 작성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만들어진 문서들을 제대로 관리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지요. 먼저 문서에 들어 있는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파일 이름을 달아서 문서를 열어보지 않고도 쉽게 문서를 찾을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문서의 종류와 용도에 따라 폴더를 따로 만들어 관리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것도 문서의 수가 적을 때는 괜찮지만 몇 백개가 넘어가면 상당히 곤란합니다. 거기에다가 인터넷으로 다운받은 PDF 파일까지 끼어들면 더욱 복잡해집니다. 이럴 때 조테로를 이용하시면 필요한 문서를 찾아 헤메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먼저 문서가 만들어지면 위의 화면에서처럼  그 문서를 하나의 책이나 논문이라고 생각하고 조테로에 서지 정보를 만듭니다. 물론 이 경우 직접 입력을 하셔야 합니다. 위의 화면에서 저는 자료의 종류를 "문서(Document)" 로 하고 3월 도서관 회의록을 하나의 서지 정보로 조테로에 입력했습니다. 물론 저자 이름은 본인 이름을 넣으시면 되겠죠. 그리고 여러 가지 필요한 다른 사항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위에서 설명 드린 노트 기능을 이용해서 이 문서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입력하실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서지 정보가 만들어지면 오른 쪽 윈도우에서 "첨부(attachment) 탭"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파일로 연결(Link to file)" 이라는 옵션을 선택해서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문서 파일(이 경우에는 회의록 파일)을 지정해 줍니다. 이렇게 해두면 자동으로 서지 정보 아래에 첨부 파일로 가는 링크가 달리게 되고 나중에 조테로를 통해 이 문서를 검색하신 후 "첨부 탭" 에 와서 링크된 파일을 누르면 해당 파일을 여실 수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의 내용까지 검색하는 기능은 아직 없습니다만 문서와 연관된 태그나 노트를 입력해 두면 쉽게 원하시는 문서 파일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조테로는 문서 파일들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파일을 정리하는데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문서 관리법을 그대로 멀티미디어 파일에 응용하시면 되지요. 그리고 흥미롭게도 조테로는 FlickrYoutube 같은 웹사이트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싸이트들에 접속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볼 때 웹주소가 표시되는 부분을 보시면 아래와 같은 아이콘을 발견하실겁니다. 이 아이콘들을 누르시면 이미지나 동영상을 하나의 서지 정보로 조테로에서 관리하실 수 있지요. 물론 그 웹페이지의 URL 도 저장이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찾아가실 수 있구요. 사실은 이런 기능 때문에 조테로를 북마크 관리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조테로에서 만들어진 서지 정보들이 저장되는 공간에 대해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장 공간을 알아야 그 파일들을 백업할 수 있으니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지요. 조테로와 관련된 데이터가 저장되는 공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최초로 설치한 후 수정하지 않았다는 전제에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 저장된 자료들을 백업해두시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백업 받아 둔 파일을 다시 그 위치에 옮기기만 하면 데이터를 살릴 수 있지요.

Windows 2000/XP 의 경우
C:\Documents and Settings\<username>\Application Data\Mozilla\Firefox\Profiles\<randomstring>\zotero

Windows Vista 의 경우
C:\Users\<User Name>\AppData\Roaming\Mozilla\Firefox\Profiles\<randomstring>\zotero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일 이 위치에 데이터가 없는 경우 조테로를 여시고 가운데 윈도우 상단에 있는 회색의 기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신 후 "Preference"를 선택하십시오.
그 후 나타나는 윈도우에서 Advanced 탭으로 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Show Data Directory" 버튼을 누르면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윈도우가 열립니다. 그리고 아래 화면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분께서 원하신다면 데이터의 저장 위치를 다른 곳으로 지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 주위에는 데이터 저장 위치를 USB 드라이버로 지정해 두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 경우 사용하는 컴퓨터마다 설정을 바꾸어 주면 언제나 같은 데이터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 베타 버전으로 나와 있는 1.5의 경우 조테로 서버에서 제공하는 무료 계정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서버에 백업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에 그 데이터를 동기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용 목적이 있지만 결국 조테로를 이용하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정보를 조직적으로 정리하고 관리하여 필요할 때 쉽게 찾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 필요도 없는데 시간을 낭비해 가며 사용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이렇게 관리해두면 편리하지 않을까요?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 혹시 조테로를 사용하시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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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io | 2009/03/07 12:21 | 인터넷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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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awolf at 2009/03/07 13:11
조테로가 사용가능한 곳은 1곳뿐인것은 울나라 도서관 아마도 모 시스템회사에서 약 70%를 먹은결과일겁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9/03/09 08:03
그렇군요.^^ ... 조테로는 translator 라는 작은 파일을 통해 도서관 목록을 인식합니다. 오픈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사용자들 중에서 관련 지식을 가진 분들이 새로운 translator 를 계속해서 만들고 계시지요.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그 회사의 시스템을 인식할 수 있는 translator 를 만드실 분은 없으려나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염영배 at 2009/03/07 13:19
좋은내용 잘 읽었습나다.
근데 비스타와 xp는 디렉토리 구조가 달라서
싱크하는데 은근히 문제가 많더군요
관리테이타 자체는 서버를 쓰면 되지만
논문 화일저장은 위치가 달라져서요
서지정보는 프로필 그대로 쓰더라도
논문저장은 c:/참고문헌 뭐 이런식으로 통일할까 고민중입니다.

ps: 질문아닙니다. 그냥 넉두리? 뭐 그런 ^^
Commented by Clio at 2009/03/09 08:05
저는 아직 비스타를 써보지 않아서 그런 문제가 있는 줄은 몰랐군요. 아마 정식 버전이 나올때 쯤이면 자잘한 버그들은 많이 고쳐져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DECRO at 2009/03/07 14:50
이거 편해보이네요..
Commented by Clio at 2009/03/09 08:05
편해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Commented by 실피드 at 2009/03/07 15:50
제 경우는.. 지난 10년간 쌓인 논문을 모두 작업해야 하는 난감한 상태랄까요. OTL 왜 이 좋은 걸 이제야 알아서.. ㅠㅠ
일단 지금 논문작업에 필요한 것들만 추려서 작업하고 있습니다만.. 소급 적용이라는 것은 굉장히 힘들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Clio at 2009/03/09 08:09
그런 경우도 있겠군요. 10년간 쌓인 논문들이라면 엄청난 양일텐데 말입니다. 당분간은 예전에 정리하던 방식과 조테로를 번갈아 이용하시면서 천천히 예전 자료들을 옮기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군요. ... 1.5 버전에는 논문 PDF 파일을 조테로 위로 드래그 앤 드롭 하면 조테로가 자동으로 서지 정보를 추출하는 기능도 들어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 PDF 파일은 OCR 과정을 거친 PDF 여야 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
Commented by 갈기머리 at 2009/03/07 16:22
문명의 이기(?)가 점점 발전하는군요. 클리오님 집은 공부할것이 많아서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
Commented by Clio at 2009/03/09 08:10
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이지요. 물론 이 도구에 대해서도 조금은 공부를 해야하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풋내기 at 2009/03/07 18:58
Zotero가 외산이라 외산 OPAC을 사용하는 포스텍과 인하대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만간 연세대가 외산으로 교체하면 하나 더 늘겠네요.
Commented by Clio at 2009/03/09 08:12
제가 괜히 포항공대 도서관을 언급하여 서버에 부하를 가중시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지금 저도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국내 도서관 목록 시스템을 인식할 수 있는 조테로 translator 가 만들어진다면 국내에도 더 많은 사용자가 생길것 같습니다.
Commented at 2009/03/09 13: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9/03/10 06:45
연구를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요. ^^
Commented by 섬연라라 at 2009/03/09 15:11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지금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보고 있는 중인데, 정말 흡족합니다. ㅎ_ㅎ
자주 찾는 인터넷 서점에서도 검색 가능하면 더욱 좋겠네요. ^_^;;
Commented by Clio at 2009/03/10 06:46
마음에 드신다니 저도 기쁘군요. 아직 국내 온라인 서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아마존 같은 곳에서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조테로 사용자 at 2009/04/01 19:10
한국 도서관도 되는 곳이 있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9/04/02 06:44
천만에요.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빕니다. 궁극적으로는 한국의 도서관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인식할 수 있는 Translator 를 만들어 조테로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일 듯 한데 말입니다. ^^
Commented by siyur at 2009/04/16 16:47
블로그에 링크합니다~ ㅎㅎ 휴학중이라 나중에 써보려고요 ㅋㅋ
Commented by Clio at 2009/04/17 12:23
링크 감사합니다. 참 유용한 도구랍니다.^^
Commented by milan at 2009/07/02 13:25
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에도 조테로를 소개하려고.. 직접 설치해보고 이용해보았는데.. 정말 훌륭한 툴입니다.
다만 저희 홈페이지가 파이어폭스에서 안돌아가는게 몇개 있어서.. 우선 그것을 수정하고 있지만요..
이용자들이 많이 좋아할것 같네요.


Commented by Clio at 2009/07/03 10:23
한 번 사용하고 나면 쉽게 버릴 수 없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특히 문헌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학생들과 연구자들이라면 더욱 그러하지요. ... 그나저나 조테로 덕에 홈페이지 수정까지 한다고 하시니 파이어폭스 이용자에게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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