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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네로 (2)
예전에 우리 나라에서 유행했던 검은 고양이 네로(Volevo Un Gatto Nero)라는 노래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동영상 화면을 찾지 못했었는데 며칠전 유튜브에 올라온 1969년의 화면을 찾았습니다. 노래를 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몇 번을 되풀이해서 보다가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과 같이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연결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참 살기 답답하고 힘들어도 제대로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귀여운 어린아이의 노래를 들으며 한 주를 열심히 달려갈 힘을 얻으시길 빕니다. 이곳은 아직 일요일 저녁이지만 노래를 들으며 저 역시 다음 주도 힘차게 달려가려고 다짐해 봅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이 전의 포스팅을 참고 하십시오.
by Clio | 2009/06/01 11:39 | 음악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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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르기닷컴] 다음블로그 at 2009/06/01 14:52

제목 : 『검은 고양이 네로』 한국판, 일본판, 그리고 이탈..
처음 곡은, 1970년 1월에 lp로 발매되었는데 당시 6살이던 박혜령씨가 불러서 유명해진 『검은 고양이 네로』입니다. 사실 원곡과 일본판 모두 남자아이가 불렀는데, 한국판만 여자아이가 불렀습니다. 한국의 ......more

Commented by chungsuk at 2009/06/01 13:07
아, 너무 귀엽네요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9/06/02 10:41
즐겁게 보아주시니 제가 감사할 일입니다. :)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6/01 13:51
와, 1969년이라니, 이걸 볼 수 있다니.
드디어 찾았군요!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9/06/02 10:43
가끔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들을 보면서 "아니 이런 것도.." 하면서 놀랄때가 있는데 바로 이런 경우이지요.
Commented at 2009/06/01 15: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lio at 2009/06/02 10:46
그렇지 않아도 이 글을 올리며 비밀님을 생각했는데 용케 바로 보셨군요. 한동안 포스팅이 없어서 궁금해하고 있던 참입니다. ... 80이 넘은 토니 베넷 할아버지도 아직까지 " The best is yet to come." 이라고 노래하고 계시지요. 비밀님이나 저에게(?) 아직 인생의 전성기는 오지 않았습니다. 아시죠? ^^ 늘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LaJune at 2009/06/01 16:02
앗... 오랜만에 프로필 사진 보니까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 그림이있군요!? 근데 그림책 안에 있는 것은 아닌듯... 괴물들이 사는 나라 속편도 있었던가요? +ㅁ+?
Commented by Clio at 2009/06/02 10:48
모리스 샌닥을 바로 알아보시는군요. 제가 사용한 그림은 포스트 용으로 따로 그린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동료 중에 이 포스트를 방에 걸어 놓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저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wizmusa at 2009/06/01 21:53
'고등어 통조림은 주지 않겠어요.'가 원래 가사가 아니었군요! 아주 서구적인 가사라고 생각했었는데.
Commented by Clio at 2009/06/02 10:49
비록 가사는 다르게 번역이 되었지만 노래하는 어린아이의 동심은 잘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이 노래를 불렀던 빈첸자의 최근 소식은 그리 밝은 것만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 노래를 부르던 40년 전에는 그렇게 순수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at 2009/06/02 03:09
>ㅅ< 꺅꺅. 왜 이렇게 이뿌죠!
Commented by Clio at 2009/06/02 10:50
비록 40년전 화면이지만 흘렀어도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은 지금이나 다를바 없지요.
Commented by Garnet at 2009/06/04 00:56
귀여운 모습들인데, 지금쯤이면 다들 중년이겠네요... 혹시나 손자를 안고 있을지도 모를일이지요.ㅎㅎ;;
Commented by Clio at 2009/06/04 11:46
이 노래를 불렀던 가수는 이제 40대 중반이 되었을 텐데요. 좋지 않은 일로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 몇 년전 이탈리아 신문에 보도된 일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사람을 참 많이 변하게 만들더군요,
Commented by 마리솔 at 2009/06/04 12:33
정말 귀여워요.
세상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순간입니다.
덧글을 읽다보니 저 귀여운 소녀한테 안좋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어릴때 저 모습을 쭉 유지했으면 더 아름다웠을텐데
안타까워요. 그래도 모처럼 순수한 눈을 보니 기분이 좋아요^^
Commented by Clio at 2009/06/05 12:18
비록 나이가 들어 좋지 않은 일이 있기는 했지만 노래를 부를 때의 저 모습만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미소를 머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9/07/06 02:07
이거 개인소장은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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