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사서 취업(1) -- 자격과 대우 도서관 이야기

*사서e마을(사서직 취업 커뮤니티) 에 올린 글 입니다.
해외의 사서 취업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 미국의 도서관 중 특히 대학 도서관 취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구직자로서 여러 차례 취업 인터뷰를 했던 경험과 제 자신이 인사 위원회의 면접관으로서 일하면서 지원자들을 인터뷰한 경험을 이곳에 옮겨 봅니다. 해외 (사서) 취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 가지 참고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글이 대학 도서관에 한정된 것이고 특히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 로 하여 올리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공공 도서관이나 기업 도서관 그리고 기타 특수 도서관들은 상황이 다를 것이고 제가 경험하지 못 한 학교는 또 다를 겁니다.

지방 자치가 발달한 미국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학교와 도서관의 운영에 관해서도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글은 참고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일하고 있는 부분이 이용자 봉사(Public Service)와 장서 개발(Collection Development) 부분이라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카탈로깅이나 도서관 시스템 같은 분야에 대해 질문이 있으시면 따로 해 주십시오.


앞으로 몇 회에 걸쳐 미국 대학 도서관의 사서 자격과 대우,  취업 정보 구하기, 서류 준비, 전화 인터뷰, 방문 인터뷰, 심사위원이 중요하게 보는 것, 취업 등의 순으로 적어보겠습니다.
....

미국 도서관 사서의 자격과 대우


여러분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대학 도서관의 사서(Librarian) 가 되기 위해서는 도서관학 석사 학위(MLS, Master of Library Science)가 필요합니다. 전공 과목을 담당하는 전문 사서(Subject Bibliographer)의 경우는 해당 분야의 석사 학위를 같이 요구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역사 담당 사서를 뽑는 경우 반드시는 아니라도 역사학 석사 학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나중에 설명 드리겠지만)Second Master's Degree 를 요구한다고 모집 공고에 공시가 됩니다. 그리고 아이비 리그의 큰 도서관들의 경우 박사 학위를 요구하거나 권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만)도서관학 석사 학위가 없더라도 해당 분야의 박사 학위가 있으면 사서로 뽑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대학 도서관의 경우, 도서관학 석사 학위라고 해도 '미국 도서관 협회(ALA, American Library Association)'의 인증을 받은 도서관학과에서 수여한 학위를 요구합니다.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있는 도서관학과를 대상으로 협회에서 정한 가이드 라인에 따라 교과 과정과 교수진 등등 여러 가지 요소를 평가해서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는 해당 학과가 제대로된 사서들을 길러낼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그 학과를 인증하거나 조건부 인증 혹은 인증 박탈등의 조치를 취합니다.따라서 도서관 취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인증받은 학교에서 학위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ALA의 도서관 인증 프로그램과 인증받은 학교리스트는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ala.org/ala/accreditation/lisdirb/lisdirectory.htm


업무의 성격에 따라 학위 외에도 언어 능력을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실 분들이 주로 생각하는 일자리가 아마 한국이나 아시아 관련 사서일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이 경우 한국어 능력은 당연히 필수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미국 전역에서 한국어 사서 자리가 그리 흔히 나는 것이 아닙니다. 차선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Asian Study 관련 사서인데 이 경우 일반적인 경향은 중국어에 익숙한 사람들을 선호합니다. 그 다음으로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는 추가적인 언어로 공고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회화 능력 보다는 읽기 쓰기 능력을 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만일 중국어와 일본어를 공부해 두신다면 이미 가지고 계시는 한국어 능력과 더불어 훨씬 취업의 기회가 높아 지겠지요. 물론 제대로 된 영어 구사 능력은 필수 입니다.

대학에서 사서에 대한 대우는 한국에 비해 높습니다. 일단 사서는 교수와 같은 급의 교직원(Faculty)으로 대우를 받습니다. 물론 모든 대학에서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대학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웬만한 연구 중심 대학 도서관(Research Library)의 경우는 그러합니다. 그래서Faculty 로서 학교의 각 종 위원회 및 교수회 등에 참가하고 발언권이 주어집니다. 승진과 임기에 관한 규정도 다른 Faculty 들과 동일합니다.  보통은 2년 단위로 계약이 연장되고 있으며 제가 일하고 있는 이곳의 경우 일을 시작한 이후 6년 이내에 종신 임기(Tenure)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이 심사에서 통과되면 문자 그대로 종신동안 도서관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 우리 도서관에서 가장 나이 든 사서는 올해 75세의 할머니인데 아직까지 정열적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만일 종신 임기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이전처럼 계속해서 계약 연장을 하는 방식으로 일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드뭅니다. 왜냐하면 심사에 통과하지 못한 자체가 수치로 여겨져 자진해서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초임 사서는 Assistant Librarian이라 하고 Senior Assistant Librarian-Associate Librarian-Librarian 순으로 직급이 정해지고 연봉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 러면 승진과 종신 임기를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역시 학교마다 다르지만 일단 업무에 대한 평가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도서관과 교내의 각 종 위원회에 참가하여 행한 활동들이 평가가 됩니다. 또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각 종 교육 프로그램에 얼마나 참가했나 하는 것도 평가의 대상이 되구요. 대학 도서관 사서로서 얼마나 많은 저작을 했는가 하는 것도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됩니다. 즉, 전문 학술지에 실린 논문이나 출판된 책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이 승진과 특히 종신 임기 심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도서관 관련 저널이나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분야의 전문 저널에 실린 글들이 일단 큰 평가를 받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학교에 따라 입장을 달리 하고 있기는 합니다. 교수들이야 자기 전공 분야를 가르치고 여름과 겨울 방학동안 글쓸 시간이 있는데 사서들은 일 년 12달 업무 하다보면 글을 쓸 시간이 어디있냐? 그러니 저작물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들도 있고 실제 저작물을 심사 대상에서 빼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학교에서 이것은 종신 임기 심사에서 중요한 평가 항목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평가를 누가 할까요? 바로 동료들이 합니다. 도서관 직원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에서 이러한 심사를 하고 또 도서관의 전체 사서들이 이 심사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Peer Review 시스템이라고 흔히 말하는 이 과정을 통해서, 평가 받는 사람의 세세한 면까지 드러나게 되지요. 동료들의 평가는 때로 잔인할 정도로 엄격합니다만 어쨌던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고 보면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물론 좋은 관계만 유지해서는 않되겠지요.)


그럼 전문 사서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 기본적으로 맡고 있는 일은 매우 다양하고 많습니다. 일단 해당 과목의 신간을 선정하고 구입하는 Collection Development는 과목 담당 전문 사서로서 기본적인 업무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최근의 연구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일 이 외에도 교내 해당 학과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 프로젝트는 물론 연구 및 교육에 관한 앞으로의 계획 등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일부 학과에서는 그 학과 담당 사서를 학과 교직원의 한 사람으로 취급하여 학과 회의 참석은 물론 학과 홍보물에도 교직원의 일원으로 사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서들은 매 학기 마다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학과의 강의에 수시로 참가하여 도서관 이용자 교육을 합니다. BI (Bibliographic Instruction) session 라고도 달리 표현하는데요. 이 session을 통해 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그리고 해당 과목 고유의 자료들은 어떻게 찾는지 등을 강의합니다. 적게는 서너 차례 많게는 10여 차례 이상 이런 강의를 매 학기 마다 하기 위해서는 준비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과 함께 대부분의 전문 사서들은 참고 봉사대에서 일정 시간을 일해야 합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평일은 오후 9시 까지 그리고 주말은 오후 7시까지 참고 봉사대에서 사서들이 근무합니다. 보통은 2시간에서 3시간 정도의 스케줄로 교대 근무가 이루어집니다. 물론 주말에는 군대에서 말하는 '말뚝 근무'를 하기도 합니다. 전화나 직접 방문을 통해 찾아오는 이용자들의 각 종 질문에 대답하고 도서관 이용을 돕는 일을 외국인으로서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전혀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이와 함께 사서들 중의 일부는 도서관에서 개설하고 있는 Information Literacy 과목의 강사로 일하기도 합니다. 도서관 이용법을 위시하여 각종 문헌 데이터 베이스의 이용법와 정보 검색법을 강의하고 있는데 이러한 강의들은  교양 필수 과정의 일부로 인정되어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습니다만 위에서 소개한 것들이 가장 기본적인 일입니다. 근무 시간은 대부분 주당 37.5 시간입니다만 근무 스케줄은 이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저녁이나 주말에 근무한 경우 당연히 일한 시간의 1.5배 만큼의 휴일이 주어지구요. 보통은 매 달 하루의 월차 휴가와 하루의 병가가 인정됩니다. 물론 모아놓았다가 나중에 사용하실 수 있구요. 월차 휴가의 경우 근무 연수에 따라 1.25일, 1.5일 등으로 늘어납니다.

그럼 이런 일들을 하면 수입은 얼마나 될까요?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거주비와 기본 생활비가 지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미국 전체의 기준을 내기는 어렵습니다만 ALA에서 발간한 2005년 도서관 사서 급료에 관한 통계 자료를 보면 초임 사서의 경우 미국 전체 평균이 $36,486 입니다. 급료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십시오.

http://www.ala.org/ala/ors/reports/reports.htm

이 외에 대학 도서관에서 일할 경우에는 대부분은 그 대학에서 무료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무료로 수업을 듣게 해준다는 것은 결국 본인이 할 수 만 있다면 무료로 또 다른 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학교에 따라서는 가족에게까지 그 기회가 확대되기도 하구요. 이 외에 의료 보험(미국에서는 정말 중요합니다.), 치과 보험, 안경 보험 그리고 퇴직급 적립 등의 혜택이 있습니다. 또  각종 콘퍼런스나 세미나에 참가시 참가비 보조나 참가비 전액 지원등의 혜택도 학교에 따라 있습니다.


이제 다음 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취업 정보를 구하는 것을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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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LIS 2006/10/23 12:00 # 삭제 답글

    뉴욕주립대같은 큰 곳에서 일하시는 거 보니깐 부러워요. 신분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현재 temporary로 일하고 있는데 비자문제가 제일 걸리더라구요...
  • deedee 2006/10/23 12:42 # 답글

    와- 밸리타고 왔는데, 굉장한 내용이 있는 블로그였군요 +_+ 전 사서는 아니지만 책에 관련된 비슷한 일을 많이 한답니다. 그래서 문헌정보학도 관심이 많구요- 자주 들를께요!
  • Clio 2006/10/23 23:15 # 답글

    MLIS 님 / 전 그저 운이 좋았습니다. 9.11 전에 현재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비자 문제가 가장 걸림돌입니다. H1B로 시작해야 하는데 그나마 요즘 소식을 들으니 그것도 잘 지원해 주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부디 원하시는대로 일이 잘 풀리기를 빕니다. 혹시라도 도울 일이 있으면 연락주십시오.

    deedee 님 / '굉장한 내용' 이라는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책에 관련된 일을 하신다니 더 반갑습니다. 21세기의 책에 관한 짧은 글을 준비 중인데 나중에 또 들려 주십시오.
  • MLIS 2006/10/24 12:20 # 삭제 답글

    답변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9.11이후 모든게 사정이 달라져서...음...
    제가 이메일보내도 될까요? 이런저런 궁금한 질문들과 함께...?
  • fermin 2006/10/24 12:51 # 삭제 답글

    미국에서 무작정 mlis 과정 준비하고 있는 늙은 처자입니다. 이제서야 찾던 정보를 생생하게 발견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릴께요.
  • Clio 2006/10/25 00:47 # 답글

    MLIS님 /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cuorevuoto at gmail.com 으로 보내주십시오.

    fermin 님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의외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어깨가 무거워지는 군요.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 2006/10/26 14:1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Clio 2006/10/27 00:29 # 답글

    cyg_ 님 / 반갑습니다. 관심이 생기셨다니 기쁘군요. 한국인으로서 일본과 중국의 언어 그리고 이 나라들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사서로서 진출하는데 굉장한 무기가 될 겁니다. 그리고 이미 도서관에서 일을 해 보셨으니 경력도 있으시구요. 혹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십시오. 도서관 사서들은 자신이 가진 정보를 이용해 남을 돕는 일에 미친(?) 사람들입니다. (^_^)
  • 2006/10/27 09:4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Clio 2006/10/28 06:18 # 답글

    eunbi 님 / 방문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대학원 석사 학위라면 미국에서도 MLS와 마찬가지로 인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제 전공은 문헌 정보학이 아니었기 떄문에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에서 문헌 정보학과 대학원을 한,두 학기 하고 오신 분들을 보니 한국에서 들은 학점이 인정이 되더군요. 물론 다른 과도 마찬가지지만 말입니다. 제가 한 번 알아보고 나중에 사서 마을에라도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 2006/11/11 06:5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Clio 2006/11/11 15:02 # 답글

    Fermin 님/ 재미있는 숙제를 받으셨군요. '디지털시대에도 여전히 도서관이 존재해야하는 이유'가 썩 괜찮은 주제일 것 같구요. 인터넷이 현대인의 독서 습관에 미치는 영향, 아니면 도서관의 역사, 또는 미국 사서교육의 역사, 혹은 왜 도서관 사서가 되려면 석사 학위가 있어야 하나? 체계적인 도서 분류법이 왜 필요한가? 등등 주제는 많을 것 같습니다. 혹시 마음에 드시는 주제가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오. 주제와 관련된 참고 자료를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cuorevuoto at gmail.com 으로 이메일 주셔도 됩니다.
  • Fermin 2006/11/13 12:29 # 삭제 답글

    말씀해주신 이메일 주소로 이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 Clio 2006/11/13 14:24 # 답글

    Fermin 님/ 천만에요. 답장 날아갔습니다. ^^
  • 이주현 2006/12/21 00:14 # 삭제 답글

    문헌정보학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어쩌다 오게 되었는데 제가 꿈꾸던 일을 하시고 계시는 분이네요!
    이런 정보 얻기 꽤 힘들었던 차인데 정말 좋은 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lio 2006/12/21 08:26 # 답글

    이주현 님/ 천만에요. 그저 작은 도움이나 되었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십시오.
  • tamil 2007/04/10 14:03 # 답글

    저도 해외 사서직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귀중한 info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lio 2007/04/11 00:01 # 답글

    tamil 님/ 천만에요. 필요하신 정보가 있으시면 언제라도 알려주십시오. 이메일도 환영합니다.
  • 2007/06/20 15:2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booi 2008/07/17 06:5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스텔스긴 하지만 자주 Clio님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는 식객입니다.. 헤헤;;
    글 중에 궁금한것이 있는데, Asian Study에서 요구되는 중국어 혹은 일본어 능력은 대충 어느정도 되는지 알 수 있나요? 사실 3개국어를 왠만큼 한다는것은.. 엄청 힘든일이 아닐까 싶은데, 굳이 회화에 능통하지 않고, 어느정도 읽을 수 있다면 충분할까요? 질문이 너무 포괄적인것 같기도 한데.. 음 따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몰라 무릅쓰고 올립니다 ^^;;
  • Clio 2008/07/17 14:18 #

    반갑습니다. 도서관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특정한 언어 능력을 요구할 경우 읽는 능력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회화 능력을 특별하게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중국어의 경우에 그런 광고를 많이 보았습니다. ... 아마 중국어 회화 및 읽기 그리고 쓰기 능력과 일본어 읽기 능력 정도를 갖추면 대개의 경우 무난할 것 같은데요. 물론 도서관에 따라 요구 조건이 다른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혹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시면 이메일을 주시거나 또 글을 남겨 주십시오.
  • 2009/09/12 01:3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Clio 2009/09/12 10:36 #

    이메일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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