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에 관한 이야기들(주의 요망)
영화 '초콜릿'을 다시 보고 나서 생각이 나 글을 올립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구요. 우선 미국에서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이야기들을 올립니다.  재미 있게 읽으시구요. 혹시 아래의 내용을 믿고 따라하시는 경우 책임 못 집니다.  ㅎㅎ.

  • 만일 초콜릿이 녹아서 온 손에 묻어 버렸다면,당신은 너무 천천히 초콜릿을 먹고 있는 것이다.
  • 뜨거운 여름 에어컨이 없는 차를 타고 어떻게 2파운드의 초콜릿을 집으로 운반할까? --- 주차장에서 다 먹고 배에 넣어 간다.
  • 다이어트 팁 한가지 -- 식사 전에 초콜릿을 먹어라 그러면 식욕이 떨어져서 밥을 덜 먹게 될 것이다.
  • 초콜릿을 먹다가 다 못먹으면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라. 그런데 초콜릿을 다 못 먹다니? 몸에 무슨 문제가 있나??
  • 다크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을 절반씩 섞어 먹으면 균형잡힌 식단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몸 속에서 그것들이 중화 작용을 일으키지 않을까?
  • 오늘 할 일 목록에 "초콜릿 먹기"를 제일 위에 적어 놓아라. 오늘 하루 적어도 한 가지는 할 수 있을 것이다.
  • 초콜릿 한 상자에는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가 모두 들어있다.. 이 얼마나 편리한 일인가?
  • 입 속에 있는 초콜릿 한 조작은 접시 위의 두 조각 보다 낫다.
  • 좋은 친구 보다 더 나은 것은 초콜릿을 가지고 온 좋은 친구이다.
  • '운동'이라는 단어는 정말 더러운 단어이다. 그 말을 내뱉을 때마다 나는 초콜릿으로 입을 씻는다.
  • 마술램프 속의 거인이 한 남자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 주겠다고 했다. 남자는 100만 달러의 돈과 멋진 스포카를 달라고 하고는 마지막으로 모든 여자들이 자기를 보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매력적인  존재로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거인은 그 남자를 한 상자의 초콜릿으로 만들어 버렸다.
  • 초콜릿은 카카오 콩으로 만들어 진다. 콩=채소. 왜 칼로리를 걱정하는가?  설탕은 아다시피 사탕수수나 사탕무무에서 만들어진다. 둘 다 식물로서 채소로 취급해도 무방하다. 따라서 초콜릿은 채소인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초콜릿 바에는 크림을 비롯한 우유성분이 들어간다. 우유는 유제품이고 따라서 초콜릿바는 건강에 좋은 식품인것이다.
  • 초콜릿을 바른 건포도, 체리, 오렌지 딸기 등은 과일로 취급된다. 따라서 마음꺽 즐겨라.

참고 싸이트
  • http://wilk4.com/humor/humorm246.htm
  • http://www.virtualchocolate.com/
  • http://www.ylcf.org/potpourri/chocolate.htm
by Clio | 2006/10/25 06:43 | 기타 등등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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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ONE MA.. at 2006/10/27 02:11

제목 : [SCRAPBOOK] 초콜릿에 관한 이야기들
미국에서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이야기들 만일 초콜릿이 녹아서 온 손에 묻어 버렸다면, 당신은 너무 천천히 초콜릿을 먹고 있는 것이다. 뜨거운 여름 에어컨이 없는 차를 타고 어떻게 2파운드의 초콜릿을 집으로 운반할까? --- 주차장에서 다 먹고 배에 넣어 간다. 다이어트 팁 한가지 -- 식사 전에 초콜릿을 먹어라 그러면 식욕이 떨어져서 밥을 덜 먹게 될 것이다. 초콜릿을 먹다가 다 못 먹으면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라. 그런데 ......more

Commented by 젯트 at 2006/10/25 07:35
대박이군요. 너무 웃겨서 자지러졌습니다;;
Commented by platypus at 2006/10/25 08:55
초코렛 향은 좋아하지만 달아서 잘 못먹는데, 요샌 한국도 설탕이 적은 초코렛이 나와서 좋아요.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제이마루 at 2006/10/25 09:18
운동이란 단어는 정말 더러운단어이다..최고에요!!
Commented by 까날 at 2006/10/25 10:30
입을 씻어야 하는 군요......
Commented by Clio at 2006/10/26 06:36
젯트 님 / 그냥 웃고 넘기 싶시오. 믿으시면 않됩니다. (^_^)

Platypus 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설탕이 적은 다크 초콜렛만 가끔 먹으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제이마루 님/ 그래서 저는 매일 초콜렛으로 목욕을 합니다.

까날 / 그렇죠? 헹구는 정도가 아니라 빡빡 씻어야죠. ^^
Commented by Charlie at 2006/10/26 11:47
브로컬리는 맛있는 채소예요. 튀긴다음 초콜렛소스를 뿌리면 말이예요.. (...)
Commented by marlowe at 2006/10/26 11:53
제가 가장 좋아하는 쵸콜릿은 '왔다 쵸코바'입니다. (이거 다시 안 만드나...OTL)
Commented by 오즈 at 2006/10/26 15:23
열번째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Commented by Clio at 2006/10/26 23:51
까날 님 / 위에 다른 분들에게는 모두 님자를 붙이면서 까날 님만 뺐네요. 실수였습니다.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T_T

Charlie 님/ 초콜렛에 관한 한 Charlie 님을 따라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 브로콜리를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고 있는데 초콜렛 소스를 생각해 봐야 겠군요.

marlowe 님/ '왔다 쵸코바'라 정말 왔다 죠. 그런데 요즘도 "왔다' 라는 말 쓰나요? '죽인다' '거의 죽음' 이런 의미로 말입니다.

오즈 님/ 저두요. 하지만 마음대로 할 수 없는게 인생이기도 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샤랄라 at 2006/10/27 01:21
재미있어요! ㅋㅋ
Commented by marlowe at 2006/10/27 11:26
요즘 아이들은 '짱'을 쓸 걸요? 한 때 자주 쓰던 '캡'도 이제 흘러간 유행어가 되었군요. (T_T)
Commented by Clio at 2006/10/28 06:14
샤랄라 님 / 방문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marlowe 님/ 웬지 이런 이야기 하고 있으니 제가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마음은 아니지만요..
Commented by 유야 at 2006/10/28 17:25
요즘아이들은 ㅈㄴ 라는...단어를 쓰겠죠-_-;;비속어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아 초콜렛 먹고싶어요 ㅠ ㅠ
귤까먹다 뽐뿌질~
Commented by Clio at 2006/10/29 13:56
유야 님/ 방문 감사합니다. 글쎄 말입니다. 제가 군대 시절 많이 듣던 말인데. 그나저나 이러다가 'ㅈㄴ 쵸코바'가 나오면 어쩌죠?
Commented by 바하 at 2006/12/02 22:05
어, 왔다 쵸코바 기억 하는 분이 계시네 ^^ 박스로 사서 먹곤 했는데... 한 박스에 몇 개 안 들었지만 ^^
Commented by Clio at 2006/12/03 09:02
바하 님/ 반갑습니다. 저는 박스로 사서 먹는 것이 소원이었더랬습니다. 비록 몇 개 안 들었더라도 한 박스의 의미는 다르지요. ^^.
Commented by 푸른비수 at 2008/10/04 23:30
[BLACKDIA]
예전 글 수정하면서, 다시 링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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