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책을 싸게 사는 방법에 대한 글이 아니라 책을 구입하는데 너무 많은 돈을 쓰시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읽지도 않으면서 그저 괜찮아 보이니까, 혹은 재미있을 것 같아 사놓고 읽지 않는 책이 집에 쌓여가는 분들, 신간이 나오면 일단 구입부터 하시는 분들, 그래서 월말이면 재정에 문제가 생기시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5. 지역 공공 도서관을 이용하라. 비교적 신간이 신속하게 들어오는 미국의 경우 지역 공공 도서관을 이용하면 책 값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리 포터 시리즈의 경우 서점과 같은 시기에 도서관에 책이 입수됩니다. 아마존 같은 곳에서 보고 싶은 책을 뽑아 두었다가 공공 도서관에 구입 신청을 할 수 있겠지요. 한국의 공공 도서관에서도 이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도서관에 책이 없을 것이라고 미리 단정하지 마시고 일단 도서관을 찾아 보십시오. 그리고 만일 책이 없다면 적극적으로 신청을 하셔서 도서관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십시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정부에서 책과 도서관에 관해 말만 그럴듯하게 할 뿐 실제 도서관에 대한 지원은 형편없는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