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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무료음악감상
2007/08/24   무료 음악 감상및 배경 음악 싸이트 [12]
무료 음악 감상및 배경 음악 싸이트
저작권 법의 강화와 함께 합법적으로 그리고 무료로 인터넷 상에서 음악을 감상하거나 블로그에 배경 음악을 싣는 일이 무척 어려워졌습니다. 물론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Deezer.com 은 매우 특이하고 유용한 존재입니다. 이메일 주소와 간단한 신상 정보를 기입하면 쉽게 가입하실 수 있고 가입한 후에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음악을 인터넷으로 감상하시거나 블로그에 배경음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웹싸이트에서 내놓은 보도 자료를 보면 Deezer.com은 Society for the Collective Management of Copyright Royalties, 그리고  Society for the Management of Digital Rights 등과 협약을 맺고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음악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는 없지만  온라인 상에서 무료로 듣고 또 그것을 자신의 블로그에 옮길 수도 있도록 링크를 제공합니다. 가수 이름이나 노래 제목으로 음악을 검색하고 마음에 드는 음악은 곡 단위 혹은 앨범 단위로 모아서 자신 만의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저장해 놓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15개국 언어로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어 서비스는 아직 없구요. 물론 한국어로 검색하실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한국 가수, 예를 들면 보아의 음악은 그곳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싸이트여서인지 유럽권의 음악이 많이 보입니다. 한 번 이용해 보시지요.

이 서비스를 발견한 김에 늘 소개하고 싶었던 노래를 한 곡 소개해 봅니다. 이탈리아의 가수로서 현대의 음유시인으로 불리기도 하는 안젤로 브란두아르디(Angelo Branduardi)의 노래 '동쪽의 장터에서(Alla Fiera dell'Est)' 라는 노래인데요. 마치 중세 유럽의 세속 민요처럼 단순한 멜로디에 간단한 가사로 천천히 시작한 노래가 점점 가사가 불어나면서 빨라져서 나중에는 노래하기조차 숨이 가빠지는 노래인데요, 아래의 가사를 보시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실겁니다. 음악도 좋지만 가사를 알고 나면 더 재미있습니다.
free music

Alla fiera dell'Est (동쪽의 장터에서)

Alla Fiera dell'Est per due soldi un topolino mio padre comprò.

E venne il gatto che si mangiò il topo che al mercato mio padre comprò.

동쪽의 장터에서 아버지가 두 냥을 주고 생쥐를 한 마리 사오셨지.

그런데 고양이가 나타나서 아버지가 장터에서 사온 생쥐를 먹어버렸어


Alla Fiera dell'Est per due soldi un topolino mio padre comprò.
E venne il cane che morse il gatto che si mangiò il topo che al mercato mio padre comprò.

동쪽의 장터에서 아버지가 두 냥을 주고 생쥐를 한 마리 사오셨지.

그런데 개가 나타나서 아버지가 장터에서 사온 생쥐를 먹어버린 고양이를 깨물었어.


Alla Fiera dell'Est per due soldi un topolino mio padre comprò.
E venne il bastone che picchiò il cane che morse il gatto che si mangiò il topo che al mercato mio padre comprò.

동쪽의 장터에서 아버지가 두 냥을 주고 생쥐를 한 마리 사오셨지.

그런데 몽둥이가 나타나서 아버지가 장터에서 사온 생쥐를 먹어버린 고양이를 깨물었던 개를 때렸어.


Alla Fiera dell'Est per due soldi un topolino mio padre comprò.
Evenne il fuoco che bruciò il bastone che picchiò il cane che morse ilgatto che si mangiò il topo che al mercato mio padre comprò.

동쪽의 장터에서 아버지가 두 냥을 주고 생쥐를 한 마리 사오셨지.

그런데 불이 나타나서 아버지가 장터에서 사온 생쥐를 먹어버린 고양이를 깨물었던 개를 때린 몽둥이를 태워버렸지.


Alla Fiera dell'Est per due soldi un topolino mio padre comprò.
Evenne l'acqua che spense il fuoco che bruciò il bastone che picchiò ilcane che morse il gatto che si mangiò il topo che al mercato mio padrecomprò.

동쪽의 장터에서 아버지가 두 냥을 주고 생쥐를 한 마리 사오셨지.

그런데 물이 나타나서 아버지가 장터에서 사온 생쥐를 먹어버린 고양이를 깨물었던 개를 때린 몽둥이를 태워버린 불을 꺼버렸어.


Alla Fiera dell'Est per due soldi un topolino mio padre comprò.
Evenne il toro che bevve l'acqua che spense il fuoco che bruciò ilbastone che picchiò il cane che morse il gatto che si mangiò il topoche al mercato mio padre comprò.

동쪽의 장터에서 아버지가 두 냥을 주고 생쥐를 한 마리 사오셨지.

그런데 황소가 나타나서 아버지가 장터에서 사온 생쥐를 먹어버린 고양이를 깨물었던 개를 때린 몽둥이를 태워버린 불을 꺼버린 물을 마셔버렸어.


Alla Fiera dell'Est per due soldi un topolino mio padre comprò.
Evenne il macellaio che uccise il toro che bevve l'acqua che spense ilfuoco che bruciò il bastone che picchiò il cane che morse il gatto chesi mangiò il topo che al mercato mio padre comprò.

동쪽의 장터에서 아버지가 두 냥을 주고 생쥐를 한 마리 사오셨지.

그런데 푸주한(백정)이 나타나서 아버지가 장터에서 사온 생쥐를 먹어버린 고양이를 깨물었던 개를 때린 몽둥이를 태워버린 불을 꺼버린 물을 마셔버린 황소를 죽였어.


Alla Fiera dell'Est per due soldi un topolino mio padre comprò.
E l'Angelo della Morte sul macellaio che uccise il toro che bevvel'acqua che spense il fuoco che bruciò il bastone che picchiò il caneche morse il gatto che si mangiò il topo che al mercato mio padrecomprò.

동쪽의 장터에서 아버지가 두 냥을 주고 생쥐를 한 마리 사오셨지.

그런데 죽음의 천사가 나타나 아버지가 장터에서 사온 생쥐를 먹어버린 고양이를 깨물었던 개를 때린 몽둥이를 태워버린 불을 꺼버린 물을 마셔버린 황소를 죽였던 푸주한(백정)위에 내려왔어.


Alla Fiera dell'Est per due soldi un topolino mio padre comprò.
Einfine il Signore sull'Angelo della Morte sul macellaio che uccise iltoro che bevve l'acqua che spense il fuoco che bruciò il bastone chepicchiò il cane che morse il gatto che si mangiò il topo che al mercatomio padre comprò.

Alla Fiera dell'Est per due soldi un topolino mio padre comprò.

동쪽의 장터에서 아버지가 두 냥을 주고 생쥐를 한 마리 사오셨지.

마침내 최후에는 아버지가 장터에서 사온 생쥐를 먹어버린 고양이를 깨물었던 개를 때린 몽둥이를 태워버린 불을 꺼버린 물을 마셔버린 황소를 죽였던 푸주한(백정)위에 내려왔던 죽음의 천사 위에 하느님이 계시네.

동쪽의 장터에서 아버지가 두 냥을 주고 생쥐를 한 마리 사오셨지.
by Clio | 2007/08/24 05:27 | 음악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