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기 경 페르시아 지역을 다스렸던 압둘 카쌈 이스마엘이라는 사람은 책을 무척 사랑한 사람이었나 봅니다.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11만 7천 권의 책과 떨어지기 싫어서 여행을 떠날때면 400여마리의 낙타 등에 그 모든 책을 싣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책들은 알파벳 순으로 분류하여 낙타 등에 실었고 낙타들은 알파벳 순으로 열을 지어 움직이도...
- 책소개
- 2007/10/14 10:42
2006년 후반에 개봉되었던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는 서아프리카의 시에라 레오네에서 일어난 내전을 배경으로 하여 그 속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인간의 탐욕과 그것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영화 속에서 등장하였던 소년 병사들, 어린 나이에 총을 들고 거리낌 없이 살인을 자행하는 그들의 모습은 무어라 말할 수 없는 큰 충격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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